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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 목포노회 제141회 정기회 성료

2026-04-15 10:30 | 입력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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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자의 본이 되는 노회”… 말씀 중심·생명 공동체 강조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 목포노회(노회장 성재운 목사)는 지난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본향교회(성재운 목사 시무)에서 제 141회 정기회를 열었다.
정기회는 개회 예배와 성찬 예식, 회무 처리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개회 예배는 노회장 성재운 목사(본향교회)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부서기 모승권 목사(주영광교회)기도를 통해 노회와 지교회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역사가 임하기를 간구했다. 이어 최선희 목사(예현교회)의 성경봉독(살전 1:1-10) 후 성재운 목사는 ‘본이 되는 노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성 목사는 데살로니가 교회를 예로 들며 “짧은 기간 복음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로 모든 교회에 본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을 때 그 말씀이 삶 가운데 역사한다”며 “목포노회 또한 말씀을 바르게 받고 실천함으로 다른 교회와 노회에 본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진 성찬 예식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기념하며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설교자 모경출 목사(주영광교회)는 고린도전서 11장 말씀을 중심으로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며 성도는 그 지체”라고 강조하며 “교회의 분열은 진리가 아닌 개인적·감정적 이유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또한 “노회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공동체로서 말씀과 진리 위에 하나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예배와 성찬을 통해 신앙을 재확인하고, 말씀 중심의 공동체로서 노회와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한편 회무 처리에서는 각종 보고와 안건이 진행되었으며, 일부 임원의 연임이 결정돼 기존 임원들과 새임원이 한마음으로 사명 감당에 힘쓸 것을 다짐하며 은혜 가운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노회에서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성재운 목사(본향교회) ▲부노회장 오원옥 목사(무지개교회), 박봉남 장로(한빛교회) ▲서기 모승권 목사(주영광교회) ▲부서기 조영민 목사(참된교회) ▲회의록서기 이준석 목사(온누리교회) ▲부회의록서기 방성현 목사(생명의빛교회) ▲회계 최선희 목사(예현교회) ▲부회계 모근창 장로(주영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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