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제일노회 은퇴장로회는 지난 4월 6일(월) 오전 10시, 새목포제일교회에서 제18회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모든 순서를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이번 총회는 은퇴 이후에도 변함없는 신앙과 헌신으로 교회와 노회를 섬기고자 하는 장로들의 결단을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김형준 장로의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부회장 이광조 장로가 대표기도를 드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어 말씀을 전한 서인석 목사는 역대하 20장 12절 말씀을 본문으로 “파인애플밭을 하나님께”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는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말씀을 통해 큰 은혜를 나누며 다시금 신앙의 자세를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회무에서는 각종 보고와 안건들이 원활하게 처리되었으며, 임원 개선을 통해 새로운 회기를 준비했다. 신임 회장으로는 김형준 장로(성민교회)가 선출되어 제18회기를 이끌게 되었다. 김형준 장로는 취임 인사를 통해 “비록 나이가 들었지만 헌신은 나이가 아니라 열정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충성되이 섬기며 은퇴장로회가 하나 되어 교회와 노회를 위해 귀하게 쓰임받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은퇴 이후에도 식지 않는 신앙의 열정과 교회를 향한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새 회기의 사역을 하나님께 맡기고,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직전회장 곽상경 장로(미암중앙교회) △회장 김형준 장로(성민교회) △부회장 이광조 장로(창조교회) △서기 김연옥 장로(송지교회) △부서기 김동진 장로(구림교회) △회계 고용 장로(송정교회) △부회계 최칠성 장로(영암구림교회) △총무 이선묵 장로(강남교회) △감사 임한용 장로(한빛교회) 박균상 장로(복룡교회) △협동총무 최경안 장로(시종중앙교회), 이정배 장로(벧엘교회), 윤영석 장로(시등교회), 송효원 장로(새목포제일교회), 이우식 장로(신방교회), 임영섭 장로(여수리동문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