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민족을 위한 국가조찬기도회 목포지회(지회장 박정완 장로) 3월 기도회가 지난 3월 3일 오전 7시 북교동교회(김주헌 목사 시무)에서 은혜 가운데 개최됐다.
국가조찬기도회는 대한민국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연합기도 모임으로 매월 초 정기적으로 모여 나라와 민족,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해 오고 있다.
예배는 지회장 박정완 장로의 인도로 진행됐다. 기도는 예배를 위하여 송영문 장로(목포주안교회),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신용길 목사(평화교회), 교회의 갱신과 연합 및 회원들의 건강과 사명을 위하여 김도균 목사(목포중부교회)가 각각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복음화와 성시화 운동,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통성기도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성도들은 나라와 교회의 미래를 하나님께 맡기며 뜨거운 마음으로 기도의 자리를 지켰다.
김주헌 목사는 역대하 26장 1~5절을 본문으로 ‘형통의 비결’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이 형통의 길이며,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나라와 교회가 될 때 진정한 회복과 축복이 임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가 하나님을 찾을 때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만나 주시고 형통케 하신다”며 “개인과 교회, 그리고 나라가 하나님을 찾는 믿음 위에 서야 한다”고 권면했다.
설교 후 김주헌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으며, 총무 서철민 장로(목포산정교회)의 광고 후 고문 김부영 장로가 마침기도와 조찬기도를 인도하며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국가조찬기도회 관계자는 “나라와 민족, 그리고 교회의 회복을 위해 기도의 불이 계속 타오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으로 모여 기도의 용사로서 하나님께 간절히 아뢰며 대한민국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