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회총연합회(회장 김준영 목사, 대중교회) 제19대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및 도정발전기도회가 3월 5일(목) 오전 11시 동명교회(박선홍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전남 지역 목회자들과 교계 인사,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리고 전남 교회의 연합과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19대 취임회장 박선홍 목사는 “전남교회총연합회 회장으로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남 22개 시·군 교회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선교단체와 연합회가 협력해 복음의 열매를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오영재 목사(순천, 하늘샘교회)의 인도로 공동회장 이성균 목사(신안, 임자진리교회)가 기도하고 서기 장금열 목사(목포, 두레교회)가 성경봉독 후 회장 김준영 목사의 말씀 선포 후 증경회장 김주헌 목사(목포, 북교동교회)의 축도로 이어졌다.
설교자 김 목사는 ‘본이 됩시다’(마가복음 10:44~45)라는 주제로 “참된 섬김은 이익과 손해를 계산하며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를 체험한 사람이 자연스럽게 살아내는 삶”이라며 “십자가를 통해 수많은 생명이 살아나는 것처럼 우리 모두 십자가 정신으로 돌아가 섬김의 본이 되는 삶을 살아가자”고 권면했다.
이어 진행된 제2부 전남도정발전기도회에서는 여수회장 박준석 목사(여수세광교회)가 ‘세계로 웅비하는 행복 전남도정 발전을 위하여’, 광양회장 강종석 목사(송축교회)가 ‘국가와 민족, 세계 평화를 위하여’, 구례회장 강도성 목사가 ‘지역복음화와 전남교회총연합회의 성장을 위하여’, 부회장 홍석기 목사(상리교회)가 ‘포괄적 차별금지법등 악법 저지와 건강한 교회 공동체를 위하여’ 제목으로 각각 기도했다.
이어진 제19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이임 제18대 회장 김준영 목사는 “이 자리를 맡으며 ‘연합’이라는 단어의 무게를 새롭게 배우게 됐다”며 “회장의 직분은 내려놓지만 앞으로도 한 동역자이자 목회자로서 기도의 자리에서 전남 교회를 섬기겠다”고 전했다.
사무총장 박정완 장로(목포중부교회)의 인도로 시작된 3부 행사는 전 총무 최동균 목사(구례, 토지교회)의 내빈소개 후 증경회장 김용석 목사(여수, 목양교회)의 환영사에 이어 17개 광역시도대표총회장 윤호균 목사(용인, 화광교회), 권용식 목사(목포, 성문교회)가 각각 축사했다.
이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개호 국회의원, 정인화 광양시장의 축하가 이어진 후 정모세 목사(가곡교회)의 축가, 총무 안종빈 목사(순천, 예동교회)의 광고, 장흥회장 최관수 목사(장흥성락교회)의 오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남교회총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관계자들에게 윤호균 목사가 공로패와 취임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전남교회총연합회는 앞으로도 전남 지역 교회들과 협력해 복음 전파와 다음세대 사역, 동성애 악법 폐지등 사회적 현안에 대해 성경적 가치가 바로 서도록 힘써 나갈 예정이다.
선출된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직전회장 김준영 목사(무안,대중교회) ▲회장 박선홍 목사(광양, 동명교회) ▲수석부회장 오영재 목사(순천, 하늘샘교회) ▲부회장 김윤철 목사(여수, 순복음여수제일) 김정재철 목사(나주, 금천중앙교회), 홍석기 목사(목포, 상리교회) 박해윤 목사(광양, 동행교회) ▲사무총장 박정완 장로(목포, 목포중부교회) ▲총무 안종빈 목사(순천, 예동교회) △부총무 류청갑 목사(고흥, 화계교회) ▲서기 장금열 목사(목포, 두레교회) △부서기 김태성 목사(광양, 황길교회) ▲회록서기 신용길 목사(목포, 평화교회) △회록부서기 이장희 목사(여수, 주영광교회) ▲회계 김기철 목사(해남, 성민교회) △부회계 한영석 장로(고흥, 선교중앙교회) ▲감사 김준영 목사(무안, 대중교회) 문창부 장로(목포, 북교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