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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새 해 - 양건상 목사

2021-12-28 19:02 | 입력 : 김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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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날이니라!(창1:5)
여명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는 것이 진리라면
새해는 반드시 새 마음속에 비춰질 때
비로소 새해가 나날이 새로워지리라!

역사의 수레바퀴는 가는 해를 싣고
그림자 없는 어둠으로 사라지나니
뒤에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앞에 것을 향하여 달려가노라!

수평선 끝자락에
바닷물을 벌겋게 끓이며
용광로 불덩이가 솟듯 떠오르는 태양이여!

이 땅에 빛을 비추라! 희망을 선포하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이사야 60:1)
선지자의 외침이 고동쳐 오는 새해아침
한(恨)을 풀고, 희망을 쏘아 올려라!

무릎 꿇고 두 손 모아 기도하기를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려 새롭게 하소서!
새해에는 날이면 날마다
어두움이 없는 광명으로 비추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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