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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라 - 김주헌 목사

2021-02-05 16:59 | 입력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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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헌 목사북교동교회
김주헌 목사(북교동교회)
사도행전 2장 42절-47절에 등장하는 초대 교회는 참으로 행복한 교회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지상의 모든 교회의 모델이 되는 교회입니다. 그 당시에는 따로 건물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말씀과 성령을 통해 성도의 수가 계속해서 늘어나 나중에는 몇 만 명, 몇 십만 명으로 부흥되었고,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말씀의 능력이 강력히 나타났습니다. 그리하여 베드로 사도의 설교를 듣고 그 자리에서 3천 명이나 회개하고 세례를 받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도행전 2장 42절을 보면,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라고 했고, 43절에서는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사람들이 두려워하게 된 것은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것을 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44~45절을 보면,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라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성령의 역사로 성도들 간에 얼마나 사랑이 많아졌는지 서로 서로 나누어주고 대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 46~47절을 보면,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라고 했습니다. 한마디로 초대교회는 살아있는 교회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호남기독신문 애독자 여러분, ‘코로나19’ 펜데믹으로 모이는 것이 힘들고, 사람 만나는 것이 두려운 이 시대이지만, 그럼에도 신앙의 선배들은 목숨을 걸고 ‘예수님이 인생의 모든 문제의 해답’인 줄 알았기에 지금보다 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신앙의 본질(말씀과 기도)을 붙잡고 “예수님만이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건져주시는 분”이심을 담대하게 외쳤던 것처럼 더욱더 모이기에 힘쓰는 한 주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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