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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믿음을 붙들면 - 장영환 목사

2021-10-08 12:42 | 입력 : 김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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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환 목사
(순천평안교회)

인생을 허망하게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맨날 낙심하고, 아무런 능력도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환경이 변화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이 사람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심령 가운데 믿음이 들어가면, 맨날 낙심하고, 좌절하고, 아무런 능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사람도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불 같이 일어나 세상을 승리하는 능력을 행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영국에 존 윌터라는 사업가가 있었습니다. 그의 인생은 26세까지 참으로 망가진 인생이었습니다. 실패하는 인생이었고, 허랑방탕한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던 그가 스물여섯 살 된 어느 날 교회에 가게 되었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는데, 그 때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놓은 말씀이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는 제목의 말씀이었습니다. “너희 심령 가운데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다면, 산을 들어 옮기리라.” 이 말씀을 듣는 순간 존 윌터는 큰 은혜를 받았고, 이상하게 그 말씀이 그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아 그래! 나의 방황하는 인생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해답은 믿음이구나… 믿음을 붙들면 승리할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비수처럼 그의 마음에 꽂혔습니다. 그래서 존 윌터는 그 말씀을 잊지 않으려고 주머니 속에 겨자씨를 넣고 다녔다고 합니다. 좌절이 찾아 올 때마다 겨자씨를 꺼내 쳐다보고, 낙심이 될 때마다 겨자씨를 또 꺼내어 쳐다보면서 기도하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 후로 존 윌터는 19세기 이후에 영국 경제를 움직이는 강력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보잘 것 없는 인생이 비범한 인생이 되어 강력한 삶을 살아가게 하는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존 윌터처럼 실패하고 허랑방탕한 인생을 살아왔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믿음으로 붙드는 순간 위대한 인생으로 새롭게 빚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지극히 크고, 높고, 위대하신 전능의 하나님이 오늘 당신의 아버지이심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삶에 역전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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