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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위로자가 되어야 합니다. - 모상련 목사

2021-06-11 10:30 | 입력 : 김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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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상련 목사
(목포주안교회)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니 그는 사랑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꾼이요 주 안에서 함께 종이 된 자니라 내가 그를 특별히 너희에게 보내는 것은 너희로 우리 사정을 알게 하고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 함이라 신실하고 사랑을 받는 형제 오네시모를 함께 보내노니 그는 너희에게서 온 사람이라 그들이 여기 일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라 나와 함께 갇힌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 마가와 (이 마가에 대하여 너희가 명을 받았으매 그가 이르거든 영접하라) 유스도라 하는 예수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그들은 할례파이나 이들만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함께 역사하는 자들이니 이런 사람들이 나의 위로가 되었느니라 (골로새서 4:7~11)

인생길에서 어려운 일을 당해도 서로 위로해주면 행복합니다. 기쁨은 서로 나눌 때 그 기쁨이 두 배로 커지고, 슬픔은 서로 나눌 때 그 슬픔이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교회생활에서도 서로 위로해야 합니다. 목회자에게도 위로가 되어야 합니다. 바울 주변에는 위로가 되었던 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성도들을 위해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교회를 위해 자신의 육체에 채웠습니다(골 1:24). 이를 위해 그는 복음을 전하고, 격려하며, 성도들을 가르쳤습니다. 이러한 사명을 감당하느라 알렉산더로부터 고통을 당했으며(딤후 4:14), 데마에게는 배신을 당하는 아픔을 겪었고(딤후 4:10), 유대인들로부터 많은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런 고난 중에도 그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함께 일하는 사람들(골4:11)”로 인해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첫째, 흉금을 터놓을 사람이 있으면 위로를 받습니다.
바울은 두기고나 오네시모를 대할 때 ‘친 형제’처럼 마음이 편했고, 그들 때문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친형제는 아닐지라도 형제처럼 흉금을 터놓고 지낼 수 있는 친분 관계로 산다면 서로에게 큰 기쁨과 위로가 됩니다. (골 4:7,9)

둘째, 믿음이 성장하면 위로를 받습니다.
오네시모는 바울의 전도를 통해 새사람이 되었고, 그를 바라보는 바울은 보람을 느끼며 위로를 받았습니다. 마가도 시간이 지나면서 믿음이 자랐을 때 바울의 마음은 기뻤습니다. 믿음이 쑥쑥 자라는 성도를 대하면 ‘위로’를 받습니다. (골 4:10, 딤후 4:11, 살후 1:3)

셋째, 헌신하는 동역자가 있으면 위로를 받습니다.
아리스다고는 복음을 위해 바울과 함께 고생하고 갇혔습니다. 디도 유스도도 바울이 고린도에서 복음을 전할 때 함께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들은 핍박 중에도 함께 일했으므로 바울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핍박 중에도 믿음으로 살고자 힘쓰는 사람들을 보면 위로를 받습니다. (골 4:9-10, 행 27:1~2)

성도 여러분!
삶 속에서 고통은 누구에게나 있고, 신앙생활에도 고통은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고통을 덜어 주며 ‘위로’가 되는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흉금을 털어놓는 친구가 몇 명입니까? 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의 믿음이 자라고 서로 사랑했기 때문에 목회에 보람을 느끼며 감사했습니다(살후 1:3). 내 믿음은 잘 자라고 있습니까? 내 주위에 ‘그 사람만 대하면’ 내가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는 사람이 있습니까? 사랑하는 주안의 가족 여러분! 교회와 가정과 삶의 현장에서 위로자가 되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함으로 그들을 참된 행복의 길로 인도하며, 또한 하나님의 은혜로 참된 위로자를 만나 남은 신앙의 여정을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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