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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권역 연합기도회 우리목포교회에서 열려

2026-03-12 16:37 | 입력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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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기도와전도 운동본부가 주최한 전남권역 연합기도회가 지난 8(주일) 오후 7시 우리목포교회(이정태 목사 시무)에서 열려 회개와 회복, 교회와 나라,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합기도회는 “Restart, 함께 기도! 함께 전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우리목포교회 유초등부의 찬양으로 문을 열고, 기도전도 운동본부 사역 소개에 이어 전남본부장 홍대중 목사의 인도로 총회본부서기 최광영 목사가 개회선언함으로 시작됐다. 이어 부본부장 최기범 장로의 기도, 서기 박형주 목사의 성경봉독 후 총회서기 김용대 목사가 주님을 사랑하는가?’ (요한복음 21:1~18)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고 우리목포교회 이정태 목사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설교자 김 목사는 부활하신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제자들을 다시 찾아오신 장면을 언급하며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세 번 물으신 것은 사랑의 고백 위에 사명을 맡기기 위한 것이라며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교회와 사명을 감당하는 신앙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베드로가 결국 복음을 전하다 순교한 사실을 언급하며 주님을 사랑하는 삶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삶이라며 오늘 우리도 주님을 사랑함으로 교회와 복음 사명을 감당하는 일꾼이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환영사에 나선 이정태 목사는 전남 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모여 기도와 전도의 사명을 다시 붙드는 연합기도회를 드리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이번 연합기도회가 전남 교회들이 기도의 열정을 회복하고 복음 전도의 사명을 다시 붙드는 영적 리스타트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진 기도회에서는 네 가지 기도 제목을 중심으로 합심기도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회개와 회복을 위한 기도’, ‘총회와 노회,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 ‘교회와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 ‘성령 충만과 문제 해결, 치유를 위한 기도를 제목으로 하나님께 간구하며 총회와 노회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세워지고, 한국교회가 사랑과 기도로 하나 되는 공동체가 되며 다음 세대가 믿음의 세대로 세워지도록 기도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후 김종환 장로(우리목포교회)가 헌금기도 후 고문 모상련 목사(목포주안교회)가 축도하고 정래환 목사(미래로교회)가 격려사를 전했다.
정래환 목사는 교회와 민족의 역사는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임재하신다모세가 기도할 때 홍해가 갈라지고 엘리야가 기도할 때 하늘에서 비가 내렸듯, 오늘 우리도 기도할 때 교회와 나라가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총회 산하 160여 노회와 1700여 교회, 220만 성도들이 기도로 하나 될 때 교회와 가정이 회복되고 나라와 민족도 살아날 것이라며 기도 운동이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어져 교회와 신앙이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연합기도회에서는 총회본부 전도사무총장 김성찬 목사의 비전선포 후 전남본부장 홍대중 목사가 강원본부장 이홍재 목사에게 깃발을 전달하고 사무총장 홍강원 목사의 광고 후 고문 이동식 목사의 마침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기도와 전도운동본부는 총회장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가 시무하는 교회에서 공식 출범했으며, 전국 교회가 함께 참여하는 기도와 전도 운동을 통해 한국교회의 회복과 복음 확산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 14개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노회와 교회를 연결해 기도운동을 확산시키고, 교회들이 실제 전도 사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69월까지 전국 노회에서 최소 두 차례 이상의 기도회가 열리도록 독려하며, 지역 교회들이 기도와 전도를 함께 실천하는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기도와 전도운동본부 관계자는 이 사역은 본부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전국 노회와 교회, 성도들의 동참을 통해 기도와 전도의 불길이 다시 타오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기도하고 함께 전도할 때 교단과 한국교회가 새로워지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며 전국 교회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이날 모인 참석자들은 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며 지역 교회의 영적 회복과 복음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와 전도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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