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지역 청년, 청소년 연합 목요 찬양 모임인 ‘킹덤 페스티벌(KINGDOM FESTIVAL)’이 지난 2월 26일 오후 7시 30분, 낙원교회 비전센터 3층에서 개최됐다. 이번 집회는 다음세대를 위한 찬양 공동체인 ‘킹페워십’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교회 청년과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뜨거운 찬양과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됐다.
‘하나님 나라와 연합’을 주제로 참석자들은 세대와 교회를 넘어 한마음으로 예배하며 연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현장에는 찬양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 앞에 나아가려는 청년들의 진지한 모습이 이어졌고, 예배가 깊어질수록 하나님을 향한 헌신의 고백이 곳곳에서 흘러나왔다.
이날 설교에 나선 김석현 전도사(낙원교회)는 야고보서 2장 14~22절을 본문으로 “믿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삶 속의 걸음과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이라며, 단순한 지식이나 고백에 머무는 신앙이 아닌 살아있는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구원은 행위로 얻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받는 것이며 참된 믿음은 반드시 삶의 열매로 나타난다”고 전해 청년들이 삶의 자리에서 믿음을 실천할 것을 도전했다.
이어 설교자는 초기 교회의 상황을 언급하며 “말로만 믿음을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보여주는 세대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참석자들은 말씀 후 기도 시간을 통해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서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회를 준비한 관계자는 “지역 교회 청년과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며 연합하는 것이 가장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다음세대가 믿음 안에서 하나 되고 예배의 불이 계속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킹덤 페스티벌’은 목포 지역 다음세대의 영적 회복과 연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열릴 예정이며, 지역 교회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