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목포제일노회 서영암시찰회(시찰장 주일형 목사)는 지난 3월 2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시찰회 목회자 부부들이 함께한 가운데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은혜롭게 마무리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마음도 건강, 육신도 건강”이라는 취지 아래 영성훈련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이루어 가자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목회자 부부 회원들이 함께 모여 친교와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석한 목회자 부부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팀을 이루어 다양한 체육 활동과 게임을 진행하며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경쟁보다는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는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 갔으며,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하나 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 줬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목회 현장에서 수고하는 목회자 부부들이 서로의 사역을 격려하고 다음 세대를 향한 비전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팀별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협력과 섬김의 가치를 나누며 아름다운 팀워크를 이루어 갔다.
행사 중간에는 푸짐한 경품 추첨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경품을 받는 순간에도 서로를 축하하며 기쁨을 함께 나누는 모습 속에서 공동체의 따뜻한 정이 느껴졌다.
무엇보다 이날 행사의 중심은 ‘팀워크’였다. 서로 사랑으로 하나 되고 믿음으로 서로를 밀어주며 신뢰로 받아 주는 모습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이러한 모습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신앙 공동체만이 보여 줄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서영암시찰회 관계자는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를 통해 목회자 부부들이 더욱 가까워지고 서로를 격려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협력하는 시찰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교제와 화합 속에서 믿음의 공동체가 더욱 하나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서영암시찰회가 다음 세대를 향한 사명과 비전을 함께 품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