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공동체(대표 염행훈, 초대교회)는 지난 2월 21일 오후 6시 목포초대교회(홍성범 목사 시무)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는 주제로 SHOUT 21기 찬양집회를 열었다.
수년간 목포지역을 중심으로 다음세대 사역을 감당해 온 드림공동체는 다양한 사역을 통해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노방전도, 예배자학교, 설레이는 만남, 더사우트 등 연합 사역을 이어오며 지역 교회들과 함께 다음세대를 세우는 사역에 힘쓰고 있다.
올해 진행된 ‘더사우트21’은 함부영, 홍보래(더울림)의 찬양 인도로 예배의 문을 열고 말씀은 크리스천 MZ세대를 대상으로 유튜브 사역을 펼치고 있는 이종찬 전도사가 전했으며, 38명의 사우트 21기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은혜 가운데 마무리됐다.
특히 오프닝으로 진행된 전마커스 예배 인도자 함부영 간사의 찬양 ‘부르신 곳에서’는 참석한 예배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날 예배는 다음세대가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다시 확인하고 예배자로 세워지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종찬 전도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는 위기가 없으며, 말씀대로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인생을 책임지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고 강조했다. 실제 삶의 에피소드를 곁들인 진솔하고 유쾌한 메시지는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다음세대를 향한 도전과 격려의 시간이 됐다.
드림공동체 염행훈 대표는 “목포지역 여러 교회와 함께 연합으로 준비하는 사우트 사역이 결코 쉽지 않았지만, 그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더욱 깊이 경험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내년 사우트 사역 20주년을 맞아 더욱 기도로 준비하며 지역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포기하지 않고 이어가겠다”며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을 요청했다.
한편 드림공동체는 앞으로도 지역 교회들과의 협력을 통해 다음세대를 향한 복음 사역을 확장하며 건강한 예배 문화를 세워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