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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논단] ‘어머니의 기도’

2025-03-19 09:45 | 입력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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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열 목사
본지주필

군남반석교회 담임

하나님은 아담을 창조하시고 돕는 배필로 하와를 주셨다.
위대한 사람의 배후에는 위대한 여자가 있다는 말도 있다.
한 남자가 성공의 사닥다리에 올라갈 때 밑에서 그 사닥다리를 붙잡아준 사람은 여성이다. 밑에서 남자를 넘어뜨릴 수도 있고 받쳐줄 수도 있다. 단순히 신앙생활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회지도층의 갑질 문제나 물의를 일으킬 때면 어김없이 여자들이 등장한다.
대형 항공사의 갑질도 공관병의 갑질도 권력을 탐낸 독재자의 갑질도 모두 다 배후에 여자들도 함께 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물론 남자들 때문에 여성들이 피해를 입는 경우는 더욱 많은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성경은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 잠언 3110절에 말하였고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잠언 3130절에 기록하였다.
한나는 기도하여 사무엘을 얻었고 사무엘은 우상숭배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했으며 빼앗긴 법괘가 돌아오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희망이 되었다. 에스더는 금식 기도를 통해서 나라를 구하는 민족의 사랑을 보여준 여자였다.
초대 기독교역사의 최대 지도자이며 참회록의 명저를 남긴 어거스틴은 하루 아침에 성인이 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떠나 방탕하는 생활을 했을 때 그의 어머니 모니카는 20년 세월을 눈물로 기도해서 자식을 성자로 만들었다.
링컨의 어머니 낸시헹크스여사는 일찍 세상을 떠나 특별한 업적이 없는 것 같으나 어린 링컨을 하나님 말씀으로 잘 교육시켜서 후일 큰 재목으로 만들었다. 링컨은 말했다. ‘내가 오늘 있기까지는 내 어머니 덕분입니다.’ 라고 했다.
디모데후서 15절에서 사도바울은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거짓이 없는 믿음을 칭찬하며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 확신하노라.’ 라고 했다.
여자가 기도하는 가정은 복된 가정이다. 어머니가 기도하는 사람은 복 받는 사람이다.
삶이 때로는 고달프고 힘들어도 내가 여자가 되어 어머니가 되어 가족을 위해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여자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자.
왜 여자가 기도할때인가? 어쩌면 남자보다 더한 기도의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더 많이 기도하고 더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여성들이 아닌가?
날마다 주와 멀어져 그 크신 사랑 버리고
방탕한 길로 가다가 어머니 기도 못잊어
나 집에 돌아갑니다 어머니 기도 못잊어
새사람 되어 살려고 나 집에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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