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뉴스 > 교단 기사 제목:

하나님께 영광, 故이영신 전도사(중부교회 은퇴, 이영식 목사 장형)순직판정

2023-10-27 09:46 | 입력 : 박정완(총괄본부장)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얼마나 괴로워 택한 자살이었건만 
때가 되니 순직처리 국립현충원에 모시니
형 뒤 이은 목회길 감사뿐이네

이영식 목사


故이영신 전도사는 아버지의 뒤를 따라 목회자가 되겠다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한신 한양신학교에 입학, 재학 중이던 1966년 12월 5일 육군 제15사단에 입대 군 생활을 했다.

1968년 5월 9일 자살했다는 전갈을 받는 가족은 ‘자살’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故이 전도사의 죽음을 가슴에 묻고 방도 없이 살아갔다.

지난 2021년 군사망진상위원회로 진정서를 제출한 결과, 금년 8월 25일 국방부 중앙전공사상 심사위원회 심사번호 23-24-3[이영신 사망 구분 재심사(자살->순직) 요청]에 의거, 군인사법 제54조의4 제1항2호에 의한, 심사결과[군인사법시행령 제60조의23 제1항 2호에 의거 “순직”으로 판정 받아 국립묘지현충원에 안장되게 됐다.

이영식 목사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항상 형의 죽음을 가슴에 묻고 살아왔다. 하나님께서 형의 원통함을 아시고 명예를 회복시켜 주셨다. 이제 형님을 명예로운 국립묘지에 묘시니 기쁘기 그지없다. 나는 원래 신학의 길로 갈 사람이 아니었다. 형의 죽음 이후 형을 대신해 목사였던 아버지를 이어 사역자가 됐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며, “이제라도 형의 억울한 죽음이 밝혀져서 다행이다. 이제 다시는 어떤 사람도, 어떠한 가족도 이러한 아픔을 당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문을 흐리며 눈시울을 적셨다.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호남기독신문사 & www.honamcn.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박정완(총괄본부장)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호남기독신문사로고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 취급방침/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법인명(주)호남기독신문 제호:주간기독신문 | 등록번호:전남다00311,전나아00300
등록일 : 2011.12.19 | 발행일 : 2012.1.11 | 발행인 : 모상련 | 편집인 : 송귀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완 .
주소: 목포시 영산로635,4층 .대표전화l: 061-245-8600| Fax: 061-247-8600 Email: honamcn@hanmail.net | 후원계좌: 농협355-0014-4131-03 ㈜호남기독신문
호남기독신문 은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등을 금합니다 .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저작권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2020 호남기독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