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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제일교회, 제15회 CLTC 건립을 위한 선교바자회

2023-10-26 11:13 | 입력 : 정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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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풂은 하나님의 축복을 저장하는 것
축복의 물줄기를 계속 흘려보내며
하나님을 닮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자!
양동제일교회(곽군용 목사)는 지난 12일(목)부터 13일(금)까지 이틀간 제15회 CLTC 건립을 위한 선교바자회를 열었다.

첫날 예배는 조마루 목사의 인도로 강해성 목사의 기도, 성경봉독, 곽군용 목사의 설교 후 축도로 이어졌다.

설교에 나선 곽 목사는 ‘줄 때 행복이 오고 나눌 때 기쁨이 옵니다(눅6:38)’라는 주제로 “이번 선교바자회를 계획하고 준비하고 추진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준 여성회 협의회와 임원들에 담임목사로서 감사를 드린다. 인도네시아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초석이 될 것이라 믿으며 우리에게 귀한 베풂을 허락해주고 기회를 주신 주님께 영광 올려 드린다”면서 “축복의 물줄기가 계속 흐르는 사람은 자신이 받은 것과 가진 것을 자꾸 나누려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닮아가야 한다. 우리 것을 소외된 자들에게 나눠줄 때 비로소 하나님을 닮아가게 된다. 위기의 때에 씨앗을 뿌린다면 기회의 문이 열리고, 하나님께서 더 많은 것으로 채워주실 것이다. 베푸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을 저장하는 것임을 잊지 말길 바란다”고 했다.
곽군용 목사
곽군용 목사
이번 바자회는 팥죽, 김밥, 파전, 잔치국수 등 정성껏 준비된 먹거리 장터뿐만 아니라 성도들이 직접 준비한 수제청과 지역 특산품 등이 다양하게 판매되며 성황을 이뤘다. 양동제일교회는 선교바자회를 통하여 얻은 수익금을 인도네시아 CLTC건립을 위해 기부했다.
한편 양동제일교회는 매년 ‘서로 사랑나누기’를 통해 사랑의 바자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작년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구제를 위한 선교바자회에 이어 세계로 뻗어가는 봉사활동을 통해 주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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