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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용(龍)과 공룡(恐龍) 이야기(5) - 홍기범

2023-09-22 09:47 | 입력 : 김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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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조과학회
홍기범 광주전남지부장

∎ 힐라에오사우루스
기드온 맨텔이 1832년 힐라에오사우루스(Hylaeosaurus) 화석을 발견했다. ‘힐라에오사우루스’는 그리스어로 삼림지대와 도마뱀을 뜻하는 단어를 합성하여 만든 단어이다.    
힐라에오사우루스 상상도위키피디아에서 인용
▲힐라에오사우루스 상상도(위키피디아에서 인용)

∎ 공룡(Dinosaur)

1842년에 영국의 고생물학자이자 비교해부학자인 리처드 오언이 메갈로사우루스, 이구아노돈, 힐라에오사우루스의 화석을 비교 연구하여 해부학적 공통점을 발견하고, 그리스어로 무서운 도마뱀을 의미하는 dinosaur(디노사우르)라는 이름을 붙였다. 디노사우르를 한자 문화권에서는 무서운 용을 뜻하는 공룡(恐龍)으로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다.   
 
▷ 용에 대한 역사 기록

용에 대한 역사 기록은 무수히 많다. 그 중 하나인, 아드리엔느 메이어 저 <화석 오디세이> 부록 424쪽에 수록되어 있는 용에 대한 이야기를 인용해보자.

On Animals 16.39. “키오스 섬의 역사학자들은 나무가 무성한 골짜기에 있는 키오스의 펠리나이온산 근처에 주민들을 벌벌 떨게 하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용이 한 마리 있다고 주장한다. 그 어떤 농부나 목동도 감히 그 괴물이 사는 동굴에 접근하는 행동을 하지 못한다. 하지만 기적 같은 사건을 통해 사람들은 그 용이 실제로 얼마나 큰지를 알게 되었다. 번개를 동반한 거친 폭풍이 휘몰아칠 때 산불이 숲의 우거진 산비탈을 모조리 휩쓸었고… 산불이 꺼진 후 사람들은 거대한 크기의 뼈와 엄청난 두개골을 발견하고 구경하러 몰려들었다. 사람들은 그 짐승이 살아 있었을 때에는 얼마나 컷을 지, 얼마나 끔찍한 형상이었을까를 상상할 수 있었다.”

On Animals 17.28. “에우포리온이 말하기를… 원시시대 사모스섬에는 네아데스라고 불리는 포악하고 위험하며 아주 거대한 동물들만 살고 있었다. 지금 이 동물은 단지 울부짖는 소리로 땅을 갈라놓을 뿐이다. 이 짐승의 울부짖는 소리만 땅을 뚫고 나올 따름이다. 그래서 사모스에서는 속담이 하나 회자되는데 ‘아무개는 네아데스보다 더 시끄럽구나’가 바로 그것이다. 에우포리온은 그 짐승의 거대한 유골이 오늘날까지도 발견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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