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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용(龍)과 공룡(恐龍) 이야기(4) - 홍기범

2023-09-01 13:14 | 입력 : 김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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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조과학회
홍기범 광주전남지부장


■ 공룡의 출현 
신화(神話)나 전설(傳說; legend)상의 상상(想像)의 동물로 생각했던 용(龍)이 실재(實在)하였던 동물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독자들도 그것이 무엇인지 짐작하거나 이미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것은 공룡(恐龍)이다.

공룡(恐龍; dinosaur)은 1842년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공룡이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았다. 공룡(恐龍; dinosaur)이란 단어는 리처드 오언(Richard Owen)(1804-1892)이 1842년에 사용하기 시작한 단어이기 때문이다. ‘dinosaur’는 그리스어로 무서운(dino)과 도마뱀(saur)을 합성하여 만든 단어다.

공룡 화석은 수 천 년 전부터 알려져 있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는 알지 못했다. 355년에 상거(常璩)라는 사람이 편찬한 화양국지(華陽國志)에 중국 사천성(泗川省) 사람들이 용뼈를 캐내어 약으로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그들이 용뼈라고 생각했던 것은 공룡뼈였다.

유럽에서는 일반적으로 공룡뼈가 거인이나 성경에 나오는 동물의 뼈로 생각했다.

오늘날 우리가 공룡으로 알고 있는 동물에 대한 학술적인 기술(description)은 17세기 말 영국에서 시작되었다.

- 메갈로사우루스

1677년에 로버트 플롯(1649-1696)이 <Natural History of Oxfordshire>에 (당시에 알려진 동물 종에 속하지 않는) 거대한 동물의 뒷다리 뼈를 발표하였는데, 오늘날 메갈로사우루스(Megalosaurus)라 부르는 공룡의 넓적다리 뼈(femur)였다. 메갈로사우루스는 몸길이 10미터, 몸무게 1톤 정도의 육식 공룡이다. 
 
- 이구아노돈

1822년 이구아노돈(Iguanodon)의 이빨 화석이 화석 수집가 기드온 맨텔(1790-1852)의 부인 메리 맨텔에 의해 발견되었다. 당시에는 공룡의 존재를 잘 알지 못했다.

기드온 맨텔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이빨 화석이 이구아나의 이빨과 비슷하다는 것을 박물관 큐레이터 새뮤얼 스터치버리(1798-1859)를 통하여 알게 되었다. 맨텔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화석의 주인공의 이름을 이구아나사우루스(Iguanasaurus)라 이름 붙였다가 후에 ‘이구아나의 이빨’을 의미하는 이구아노돈(Iguanodon)으로 개명했으며, 1825년에 이구아노돈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구아노돈의 실체는 1834년 영국 메이드스톤에서의 이구아노돈 화석들의 대량 발견에 의해 드러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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