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은 그의 저서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에서 이렇게 말한다.
“태양과 행성, 혜성으로 이루어진 이 아름다운 천체는, 지성을 갖춘 강력한 실재자가 분명한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지배하고 다스리고 있는 것이다.”
과학혁명을 마무리한 위대한 과학자 뉴턴은 예수 그리스도가 문자적으로 다시 오실 것을 굳게 믿은 신실한 그리스도인이었다.
뉴턴이 만유인력과 운동 법칙을 발견하기 전에는, ① ‘지구 상의 물체의 운동’과 ② ‘행성이 태양 주위를 도는 타원 운동’은 서로 다른 법칙의 지배를 받는 것으로 생각했다.
물체와 물체 사이에 인력(서로 잡아 당기는 힘)이 작용하다는 만유인력 이론은 ①과 ②를 하나의 법칙으로 통합하는 연결 고리가 되었다.
만유인력과 뉴턴이 발견한 세 가지 운동법칙을 나타내는 수학식들을 이용하여, ‘지구 상 물체의 운동’과 ‘태양을 한 초점으로 한 행성들의 타원 운동’을 성공적으로 해석함으로써, 천동설 지지자들이 더 이상 지동설을 반대할 수 없게 되었다.
뉴턴은 만유인력과 세 가지 운동법칙을 1687년 그의 저서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를 통하여 발표하였다.
만유인력과 뉴턴의 세 가지 운동 법칙은 다음과 같다.
만유인력:
(1) 관성의 법칙 : 물체에 힘이 작용하지 않으면 그 물체는 일정한 속도로 운동하는 운동 상태를 유지한다.
(2) 속도 가속도의 법칙 : 물체의 가속도는 물체에 작용하는 외력에 정비례하고 외력과 같은 방향이며 질량에 반비례한다.
(3) 작용 반작용의 법칙 : 물체(1)이 물체(2)에 힘을 가하면, 물체(1)은 자신이 물체(2)에 가한 힘과 크기는 같고 방향은 반대인 힘을 받는다.
∎ 과학의 성과
천체 운행의 비밀과 물체의 운동에 숨긴 비밀을 밝힌 만유인력과 뉴턴의 세 가지 운동법칙의 발견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천동설 지지자들’을 침묵하게 만든 놀라운 사건이었다. 뉴턴의 운동법칙의 경이적 성공에 경탄한 사람들은 모든 자연현상을 뉴턴의 운동법칙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심지어 미래의 언젠가는 생명 현상, 정신 작용까지도 운동법칙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만유인력과 뉴턴의 운동법칙을 모르고는 인공위성을 발사하여 지구 궤도를 돌도록 할 수도 없고, 대륙간 탄도탄을 설계할 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