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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성장하는 사람 - 김주헌 목사

2023-01-09 14:42 | 입력 : 김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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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헌 목사
(북교동교회)




거리를 걷다보면 양복점이나 양장점에 서 있는 마네킹을 볼 수 있습니다. 코도 있고 입도 있고 손발도 멀쩡합니다. 우리보다 더 잘 생겼습니다. 그러나 말도 못하고 생각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합니다. 그 이유는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라는 유전인자(DNA)가 없으면 껍데기만 남습니다. 형식만 남습니다. 교회 흉내만 내게 됩니다. 진정한 교회가 아닙니다.

우리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가슴에 예수님을 생각하고 십자가를 생각할 때 설렘이 있습니까? 가슴이 벅차오르고 십자가를 전하고 싶은 끓는 마음이 있습니까? 감격이 있습니까? 이것이 없으면 신앙의 생명을 상실한 것입니다.

오래 예수를 믿고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예수 없이, 십자가 없이 사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전도하지 않아도 이제는 아무런 부담도 가책도 없어지고 맙니다.

지금 여러분의 신앙생활에서 활력과 감격을 잃었다면 틀림없이 영혼구원에 관심을 상실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처음 예수 믿을 때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섬겨줍니다. 그래서 재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1년 2년 10년 예수를 믿고 나면 이제는 내가 누군가를 전도해서 섬겨주어야 사는 맛이 나고 신앙생활에 활력이 나타납니다.

처음 교회 나올 때는 건강을 얻기 위해, 사업이 잘되기 위해, 어린아이 같은 기도를 하면서도 재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몇 년 예수를 믿고 나면 이제는 영적인 성장이 있어야 합니다. 지도자(리더)가 되어 다른 사람들을 섬겨주고 교회에 힘껏 헌신함으로써 오는 보람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할 때 침체가 옵니다. 성장하지 않으면 퇴보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하는 호남기독신문 애독자 여러분, 새해를 시작하는 첫 주간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아갑시다. 성탄의 기쁜 소식을 힘껏 전하는 신앙인으로 성장한 것을 당당히 증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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