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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사학, 2022 개정 교육과정 관련 한국교회 긴급 성명서 발표

2022-11-08 14:24 | 입력 : 김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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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와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이사장 이재훈 목사)는 지난달 27일 ‘2022 개정 교육과정’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편향된 이념에 근거한 내용들은 전면 수정되어야 하며, 교육의 변화를 요구하는 엄중한 국민의 목소리를 담아 새로운 교육의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했다.

이들은 “한국교회와 기독교학교는 교육의 수임자로서 개인을 성장시키고, 사회를 발전시키며, 국가의 미래를 창조하는 막중한 사명을 지니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교육적 책임과 기독사학으로서 긍지와 사명을 명심하며 다음 세대들이 저마다의 소질과 재능을 계발할 수 있도록 주어진 교육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면서 “부모와 자녀들의 교육 선택권이 보장되며 교육의 다양성이 실현될 수 있는 건강한 교육제도가 확립되도록 정부와 교육부, 그리고 국가교육위원회와 적극 협력해나가겠다. 다원화된 시대를 견인할 수 있는 건강한 가치관을 교육하고, 입시 위주의 교육을 넘어 전인적 인성교육에도 소홀하지 않겠다. 통일 한국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한 “이러한 간절한 바램을 담아, 윤석열 정부와 교육부, 그리고 국가교육위원회에 거듭 요구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국민적 합의를 토대로 추진되어야 한다. ▲교육부 장관의 공석 상태에서 ‘교육과정’을 상정하려는 모든 시도는 중지되어야 한다. ▲윤석열 정부는 교육의 비전과 정책을 분명하게 제시해야 한다”며, “교육은 백년지대계로서 나라 발전의 초석이 되며, 국가의 미래를 개척하는 희망의 원천이며 국민 개개인이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통로이다. 향후 한국교회총연합과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는 우리의 다음세대들이 온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부와 교육부 그리고 국가교육위원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나갈 것임을 거듭 천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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