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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목포서노회, 제134회 정기노회

2022-10-26 15:00 | 입력 : 김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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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본받거나 타협하지 않고
그리스도를 향한 충성된 믿음을 지키며

아름다운 신앙의 유산을 다음세대에게 물려주자!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목포서노회(노회장 유 면 목사)는 지난 11일(화) 오전 10시 상리교회(홍석기 목사)에서 제134회 정기노회를 열었다.

개회예배는 노회장 유 면 목사의 사회로 장로부노회장 문동배 장로(목포영락교회)의 기도, 회록서기 정상록 목사(언약교회)의 성경봉독, 상리교회 찬양대의 찬양, 노회장 설교, 서기 서현성 목사(백년로교회)의 광고 후 축도가 있었다.



설교에 나선 유 목사는 ‘믿음의 가치!(행23:12-16)’라는 제목으로 “바울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넘치도록 수고하며 죽을고비도 수없이 넘겼다. 극한의 어려움 속에서도 예수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다. 주님을 위해 살았던 자”라면서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세상을 본받지 말고 타협해서는 안 된다. 어려움 속에서도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지키며 그 믿음을 다음세대에게 전해야 한다. 우리의 힘과 노력만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보자. 혼란스러운 시대에 우리의 생각을 버리고 주님 앞에 섰을 때 믿음을 지켰다고 고백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자”고 했다.

노회장 유면 목사
노회장 유면 목사



이어 직전노회장 강춘석 목사(한마음교회)집례로 성찬예식을 가진 후 회무처리를 했다. 개회선언, 절차보고, 휘장분배, 각부보고 등 절차대로 순조롭게 이어졌으며 정회 후 목사 안수식이 있었다.

설교자 이형만 목사(삼호교회)는 “하나님께서는 양무리를 양육하고 지키기 위해 목자를 세우셨다. 목자는 양무리를 놀라지 않게 하며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양무리는 ▲구원의 확신이 없을 때 ▲대적이 있을 때 ▲어두워질 때 두려워 한다”며, “구원의 확신 속에서 양떼들에게 사명감을 심어주며 성령과 말씀이 충만할 수 있도록 믿음의 본을 보이는 귀한 주의 종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형만 목사
이형만 목사


이후 서약, 목사안수, 악수례 공포, 성의 착복 및 안수패 증정, 증경노회장 모상련 목사의 목사권면, 증경노회장 송귀옥 목사의 축사, 서기 서현성 목사의 광고, 주현석 목사의 축도 후 노회 회무처리를 이어갔다.

이날 목사 안수자는 다음과 같다.

▲주현석 목사(삼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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