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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구주 되시는 예수님 때문에 부를 노래 - 장영환 목사

2022-10-11 17:07 | 입력 : 김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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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환 목사
(순천평안교회)


분당우리교회의 이찬수 목사님이 쓰신 “기도하고 통곡하며”라는 책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모 업체에서 ‘마음의 온도’라는 흥미로운 제목의 설문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세대별로 200명씩 총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 나라 사람들의 평균 마음의 온도는 영하 14도였습니다. 한겨울 온도지요. 취업이 불확실하다는 대학교 4학년들의 마음의 온도는 무려 영하 24.2도로 가장 낮게 나왔습니다. 옛날에는 고등학교 시절 동안 대학 입시로 인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지만, 일단 대학에 들어가고 나면 낭만을 즐기며 즐겁게 보냈지 않습니까? 그런데 요즘에는 입시로 고생하는 고등학생들의 마음이 영하 16.6도인데 비해, 대학교 4학년들의 마음의 온도가 24.2도라고 하니,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그만큼 취업이 안 되는 문제 때문에 젊은이들의 마음고생이 크다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직장을 얻은 사람들은 마음의 온도가 조금 올라갔을까요?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2030 직장인들의 마음의 온도는 영하 13.8도라고 합니다. 이전 그룹들과 비교할 때 온도가 많이 올라가긴 했지만 여전히 영하권이지요. 그리고 기성세대라 할 수 있는 오십 대 직장인들의 마음의 온도가 영하 13.5도입니다. 취업이 안 되어도 영하이고 취업이 되어도 영하라니, 모두가 참 힘들게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항목들도 마음이 아팠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마음이 아팠던 것은,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 대해 무려 79.1퍼센트가 ‘앞으로 마음의 온도는 더 낮아질 것이다’라고 대답했다는 것입니다. ‘이 고비를 잘 넘기면 봄이 온다’라든가 ‘겨울을 잘 이겨내면 꽃 피는 봄날이 온다’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면 좋을 텐데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희망마저도 없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우리의 미래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산골소녀였던 지극히 평범하고 별 볼일 없었던 마리아는 인류의 구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오게 하는 기적의 도구로 쓰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 시대에 마리아와 동일한 하나님의 백성 된 우리도 우리의 구주가 되시는 예수님으로 인하여 우리의 미래에 대하여 희망의 노래를 불러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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