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오피니언 > 기사 제목:

[시]삶

2022-06-10 13:59 | 입력 : 김주안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시인 강종림 권사

글도 그리운 님을 만나듯
간절하게 쏟아놓고 싶을 때 옮겨놓으면

찰떡같이 쫀득쫀득하고

꿀 같이 달고 맛이 있는데
그 기회를 놓치면
강냉이 밥 같이 포슬 포슬하고

좁쌀같이 굴러다니고

얻어 입은 옷같이 어색하기만 하다
삶도 마음에서 우러나서 일을 하면
기분이 좋아서 금방 해 치우고

더 할 일이 있나를 찾아 헤매지만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서

억지로 하게 되면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 같지 않을까?
기회를 잘 잡아 행복한
삶을 만들어야겠다


■ 시인 소개
-전남 영암출생
-월간 문학바탕 시 부문 신인 문학상 수상

-국제 문학바탕 협회 회원

-텃밭문학 회원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호남기독신문사 & www.honamcn.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김주안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호남기독신문사로고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 취급방침/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법인명(주)호남기독신문 제호:주간기독신문 | 등록번호:전남다00311,전나아00300
등록일 : 2011.12.19 | 발행일 : 2012.1.11 | 발행인 : 모상련 | 편집인 : 송귀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완 .
주소: 목포시 영산로635,4층 .대표전화l: 061-245-8600| Fax: 061-247-8600 Email: honamcn@hanmail.net | 후원계좌: 농협355-0014-4131-03 ㈜호남기독신문
호남기독신문 은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등을 금합니다 .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저작권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2020 호남기독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