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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가조찬기도회 목포지회, 9월 국가조찬기도회

2026-09-01 10:08 | 입력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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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거하실 거룩한 성전 회복
성령 안에서 이어지는 기도의 역동
지역 현안 품고 합심으로 간구



(사)국가조찬기도회 목포지회(회장 박정완 장로)는 9월 1일(화) 오전 7시 북교동교회(김주헌 목사 시무)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국가조찬기도회 '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회장 박정완 장로(목포중부교회)의 인도와 신앙고백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광남 장로(목포양동교회)의 대표기도와 에베소서 2장 22절 성경 봉독이 이어졌다.
설교를 맡은 목교연부회장 승향아 목사(그린나래교회)는 '연합·생명·기도'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승 목사는 "건축 현장에서 벽돌 한 장이나 몸의 장기 하나만으로는 제 구실을 할 수 없듯, 성도 역시 모퉁이돌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거룩한 지체"라며 "개인주의를 넘어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회복하고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거룩한 연합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령 안에서 드리는 간절한 기도가 하늘 문을 열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생명 회복의 통로가 된다"며 기도의 영적 파수꾼으로 일어설 것을 당부했다.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지역 교계 지도자들이 강단에 올라 나라와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을 품고 합심으로 간구했다. 기도회에서는 ▲목교연음악위원장 이운도 목사(기쁨의교회)가 '나라와 민족, 국정 안정 및 재해 지역 회복'을 위하여 ▲목교연부회장 문창부 장로(북교동교회)가 '지역 복음화와 성시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김도균 목사(목포중부교회)가 '교회 갱신과 일치, 목회자와 회원 건강'을 위하여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예배에 참석한 강성휘 목포시장은 목포대 의대 유치 공모 결과 등 지역의 안타까운 소식을 직접 전달하며 "심사 과정에서 지역 여건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해 아쉬움이 크지만, 정부가 대학병원급 의료 인프라 구축과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한 만큼 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목포 지역의 의료 인프라 확충 등 당면한 지역 현안을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며, 좌절을 넘어 새로운 길을 열어주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했다.
이날 기도회는 전교총증경회장 모경출 목사(주영광교회 원로목사)의 축도, 총무 서철민 장로(목포산정교회)의 광고와 고문 김부영 장로(목포영락교회) 마침과 조찬기도로 모든 예배 순서를 마쳤다. 참석자들은 교파를 초월하여 목포 지역 500여 교회와 20만 시민을 복음으로 섬기며 거룩한 기도의 동역자로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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