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사랑의교회(조일휘 목사 시무)는 지난 8월 6일(목)-8일(토), 목포사랑의교회 드림채플 6층 고등부실에서 다음세대의 영적 회복과 신앙 성장을 위한 ‘2026 전국 어린이 올여름 2차 연합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외형이나 세상적 가치보다 영혼의 잘됨을 최우선으로 삼고, 다음세대가 참된 신앙인으로 거듭나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들과 교사, 교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영적 부흥을 향한 열기를 더했다.
강사로 나선 최규명 목사(원주 충정교회·스파크성령캠프 대표)는 요한삼서 1장 2절 말씀을 본문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최 목사는 외모나 몸, 세상적 성취를 중시하는 ‘얼짱’이나 ‘몸짱’이 아닌 영혼이 잘되는 ‘영짱’이 되어야 함을 일깨웠다. 또한 하나님께 속한 삶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입술을 벌려 찬양하고 기도하며 아멘으로 반응할 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한다는 사실을 전달했다.
이어 성경 속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이야기를 통해 외형적 조건이 아닌 영혼의 깨끗함이 천국 소망의 기준이 됨을 일깨웠다. 인간의 죄를 해결하고 영혼을 정결하게 하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뿐임을 선포하며, 어린 시절부터 진정한 영적 가치를 붙들어야 한다고 고찰했다. 설교 직후 진행된 기도회에서는 참석한 어린이들과 교사들이 강단 앞으로 나와 자신의 죄를 고백하며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는 영접 기도를 드렸다.
목포사랑의교회는 이번 연합 캠프를 시작으로 어린이들이 하나님과의 깊은 인격적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신앙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참석자들은 다음세대가 세상의 유혹을 이겨내고 참된 영적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로 동역할 뜻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