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뉴스 > 교계 기사 제목:

(사)국가조찬기도회 목포지회, 나라와 민족 위한 ‘7월 조찬기도회’ 개최

2026-07-01 13:33 | 입력 : admin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십자가의 은혜와 동역의 가치 회복해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및 목포 경제 활성화 위한 특별기도



(사)국가조찬기도회 목포지회(회장 박정완 장로)가 지난 2026년 7월 1일 오전 7시, 북교동교회(김주헌 목사 시무)에서 국가와 민족, 그리고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한 ‘7월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지역 목회자들과 성도, 그리고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예배는 박정완 장로(목포중부교회)의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조성산 목사(순복음목포큰빛교회)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이어진 성경봉독 후 목포기독교연합회 회장이자 목포남부교회를 섬기는 한승강 목사가 사도행전 17장 16~21절을 본문으로 ‘바울의 아덴에서의 선교’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한 목사는 설교를 통해 “철학과 우상의 중심지였던 아덴(아테네)에서 바울이 큰 열매를 맺지 못했던 원인을 돌아보며, 오늘날 우리 기독교인들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목사는 바울이 아덴에서 겪은 아쉬움으로 두 가지를 꼽았다.
첫째는 혼자 사역하려 했던 점을 지적하며 “아무리 훌륭한 지도자라도 모세에게 아론과 훌이 필요했듯, 우리에게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동역자가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둘째는 복음 대신 지식과 논쟁을 앞세운 점을 언급하며 “우리는 말쟁이가 아닌, 세상의 철학적 화려함보다 초라해 보일지라도 영혼을 변화시키는 십자가의 은혜를 삶으로 증언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지역의 당면 과제와 영적·지속적 성장을 위한 뜨거운 기도가 이어졌다.
김은석 목사(목포순성교회): 나라와 민족, 그리고 제9기 지자체장 취임일을 맞아 새롭게 발족하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민영배 통합시장과 강성휘 목포시장의 건강과 시정 발전을 위해 기도했다.
박갑성 목사(좋은교회): 목포 지역의 복음화와 성시화, 그리고 인구 감소 및 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목포의 항만·수산업·관광 산업의 재도약과 신재생 에너지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활발한 유치를 통한 경제 활성화를 간구했다.
송영문 장로(목포주안교회): 교회 갱신과 일치, 목회자와 회원들의 영육 간 강건함을 위해 단상에 올랐다.
예배는 지도목사인 김주헌 목사(북교동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예배 후 진행된 소개 및 인사 시간에는 이번 6·3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이동수 시의원과 홍건숙 시의원이 참석해 인사하며, 시정을 위해 기도를 아끼지 않아 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총무 서철민 장로(목포산정교회)는 광고를 통해 “제9기 지자체장 취임일에 하나님이 세우신 분들이 시정과 도정을 잘 이끌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오는 7월 10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 북교동교회에서 ‘목포근대역사기념관 기공 감사 예배’가 거행될 예정임을 밝히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기도회는 부회장 김복은 장로(북교동교회)의 마침조찬기도를 끝으로 모든 공식 일정을 마쳤으며, 참석자들은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조찬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호남기독신문사 & www.honamcn.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admin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호남기독신문사로고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 취급방침/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법인명(주)호남기독신문 제호:주간기독신문 | 등록번호:전남다00311,전나아00300
등록일 : 2011.12.19 | 발행일 : 2012.1.11 | 발행.편집인 : 박정완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완 .
주소: 목포시 영산로635,4층 .대표전화l: 061-245-8600| Fax: 061-247-8600 Email: honamcn@hanmail.net | 후원계좌: 농협355-0014-4131-03 ㈜호남기독신문
호남기독신문 은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등을 금합니다 .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저작권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2020 호남기독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