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목포제일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 윤영 권사)는 지난 9월 1일(화) 오후 2시 삼호벨엘교회(이찬오 목사 시무)에서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예배는 고정숙 권사(삼호벨엘교회)의 인도로 신앙고백과 찬송 21장을 부른 후 장연숙 권사의 대표기도, 이정순 집사의 성경봉독(에스더 10장 1~3절)이 이어졌다.
이어 삼호벨엘교회 최진희 사모 외 5명(벧엘'나드'워쉽찬양팀)이 특송(Worship)을 올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설교를 맡은 이찬오 목사는 ‘부활을 사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었다. 이 목사는 60회 생일을 맞은 한 권사의 삶의 고백을 소개하며, 평생 가난과 고난에 갇혀 살았던 인생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진정한 자유와 회복을 누리게 된 과정을 전했다.
이어 스스로 만든 줄로 자기를 묶는 ‘자승자박(自繩自縛)’의 한계를 지적하고, 코끼리가 어릴 적 묶였던 작은 줄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도 벗어나지 못하는 것에 비유해 세상의 염려와 어둠의 줄을 하나님 앞에서 끊어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도 찬양함으로 문이 열렸던 역사와, 에스더와 모르드개가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기도하여 민족을 구원하고 왕 다음 가는 권세와 존경을 얻은 사건을 언급하며 성도들이 부활의 능력을 소유하고 남에게 유익을 주는 복된 삶을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찬송 336장을 부르고 연합회 부회장 정숙연 권사의 헌금기도 후 이찬오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무리했다.
2부 실행위원회는 회장 윤영 권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표어제창과 회가제창, 부서기 강성숙 권사의 회원점명, 개회선언, 신입회원 환영식이 이어졌으며, 서기 전성숙 권사의 전 회의록 낭독과 회계 성승아 권사의 회계보고가 진행됐다. 각부 보고에서는 전도부장 강정아 권사와 선교부장 김미란 권사가 사역 현황을 보고했다.
신안건토의와 수입 현황보고, 박정금 집사의 삼호벨엘교회 현황보고에 이어 총무 송예란 집사의 광고 후 찬송 309장을 부르고 폐회기도를 드림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번 실행위원회를 통해 모인 후원금과 헌금은 해외 소외된 곳에서 복음을 전파하는 선교사들의 사역 및 영적·육적으로 지친 미자립교회 목회자 가정을 지원하는 데 귀하게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