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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를 신뢰하지 않는 사람

2025-02-05 15:18 | 입력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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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상련 목사 목포주안교회

모상련 목사



목포주안교회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며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빌립보서 3:1~9)

본문은 ‘육체를 신뢰하는 사람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성도들에게 주의를 당부한 내용입니다. ‘믿음과 선행으로’ 구원받는다거나, 할례를 절대시하거나, 세속적인 잣대로 성공을 말하는 사람들을 삼가라고 했습니다. 본문에 나타난 ‘개’, ‘행악하는 자’, ‘몸을 상해하는 일’ 등은 모두 육체를 신뢰하는 사람들이나 그들의 행위를 묘사한 것입니다. 

첫째,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해야 합니다.

바울은 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더러운 삶에 익숙한 사람들을 ‘개’라고 일컬으면서, 그들을 삼가라고 했습니다. 대신 무엇으로 봉사하라고 했습니까? 하나님의 성령입니다. 성령으로 봉사할 때 죄를 심상히 여기지 않으며 성결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빌립보서 3:2~3, 베드로후서 2:20~22).

둘째, 예수님으로 자랑해야 합니다.

바울은 ‘오직 믿음’이 아니라 ‘믿음 + 선행 = 구원’을 가르치는 자들을 ‘행악하는 자’라고 규정하면서, 그들을 반드시 삼갈 것을 명했습니다. 선행은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성도가 구원 받은 후에 힘쓸 덕목일 뿐입니다. 그러니 자신의 행위를 자랑하지 않는 대신에 오직 예수님만을 자랑해야 할 것입니다(빌립보서 3:2~3).

셋째, 교회를 상해하는 일을 삼가야 합니다.

바울은 주님의 몸인 교회를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고 했습니다. 어떤 일이 교회를 무너뜨리게 합니까? 육체를 신뢰하는 것입니다. 바울도 물론 육체를 신뢰할 만했지만, 모두 해로 여기고 심지어 배설물로 여기기까지 했습니다.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우리도 육체를 신뢰하는 자들을 삼가되, 주님의 몸인 교회를 더욱 든든히 세워나가야 할 것입니다(빌립보서 3:2~3).

말씀을 적용합시다.

우리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본문에 언급된 ‘개’, ‘행악하는 자’, ‘몸을 상해하는 일’ 등을 모두 멀리하며, 육체를 신뢰하는 자들을 삼가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고, 자신의 행위를 자랑하지 않는 대신에 오직 예수님만으로 자랑하며,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것과 동시에 주님의 몸인 교회를 더욱 든든히 세워나가고 있습니까? 원컨대 우리 모두 육체를 신뢰하지 않는 사람들이 다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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