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독천교회(이진구 목사 시무)는 지난 10월 31일(금) 오후 6시 30분 학산누리플렛폼 다목적 체육관에서 '2026 독천교회 행복나눔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콘서트에는 가을의 문턱에서 영적 회복과 일상의 위로를 갈망하는 지역 주민과 성도들로 가득 채워진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되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FEBC 목포극동방송 박준규 지사장의 사회로 문을 열었으며, 이진구 목사가 단상에 올라 환영사와 함께 기도를 드리며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양내수와 첼리스트 이승아 부부의 협주 무대가 펼쳐져 섬세하고 깊이 있는 선율로 참석자들의 마음을 감싸 안았다.
계속해서 미라클 색소폰 앙상블(김현수 외 8명)이 무대에 올라 '섬마을 선생님', '목포의 눈물', '아름다운 강산' 등 친숙한 곡들을 연주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강민재 선생과 이온유 학생이 건반과 우쿨렐레 협주로 정감 있는 무대를 선사했고, 제주에서 온 인디포크 가수 나비연이 '영문도 모르고'와 '어느 소녀의 이야기' 등을 통해 삶의 진솔한 고백과 위로를 전했다. 한영빈 외 2명으로 구성된 영암 마림바 앙상블은 '카르멘 피날레'와 '헝가리안 댄스' 등 경쾌하면서도 영롱한 타악기 선율로 큰 박수를 받았다.
공연의 후반부는 재즈 CCM 사역자 유효림이 출연해 '내 진정 사모하는', 'Fly Me To The Moon' 등의 곡을 재즈 선율에 얹어 깊은 영적 감동을 선사했다. 모든 공연의 마무리는 독천교회 에벤에셀 찬양단이 장식하며 참석한 모든 이들과 함께 축복의 노래를 합창했다. 독천교회는 이번 콘서트를 찾은 모든 지역 주민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고, 참석자들은 다채로운 음악과 따뜻한 나눔 속에서 서로를 축복하며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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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천교회 에벤에셀 찬양단(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