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장애인들의 성공적인 사회 참여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사회를 대표하는 두 복지·훈련 기관이 힘을 모은다.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장은채)은 지난 5월 28일, 전남직업능력개발원(원장 양해철)과 장애인의 전문적인 직업훈련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전격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은채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과 양해철 전남직업능력개발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 기관은 지역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직업훈련 환경과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성공적인 자립을 돕는 '탄탄한 직업훈련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해철 전남직업능력개발원장은 "지역 장애인의 자립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뜻깊은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업을 위한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적극 공유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앞으로도 복지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회적 참여 확대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 고 했다
장은채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또한 "전남직업능력개발원과의 협약 덕분에 지역 장애인들에게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직업훈련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우리 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들과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더 나은 복지 서비스가 장애인들에게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고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업무 제휴를 넘어, 지역 내 장애인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다리'를 놓았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다방면에서 역동적인 협업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취업 역량 극대화: 장애인 맞춤형 직업재활 및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인프라 공유: 직업훈련 및 직업체험을 위한 교육운영 네트워크 구축
▲공간 무상 지원: 직업훈련 진행 시 강의실 무상 임대 등 교육장 협력 지원
▲홍보 및 모집: 장애인 훈련생 모집을 위한 적극적인 사업 홍보 전개
▲사회적 가치 실현: 기관 발전에 필요한 공동 사업 추진 및 상호 협력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