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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남동지방회장 김찬송 목사, 전남서지방회장 김인홍 목사 인터뷰

2026-03-12 13:41 | 입력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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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붙들어 온 복음의 핵심은 중생·신유·성결·재림의 사중복음이다. 이는 단순한 교리 표어가 아니라, 성경적 복음 위에 세워진 교단의 정체성이자 오늘의 교회를 새롭게 하는 영적 동력이다. 본지는 이러한 교단의 신앙 유산을 지역 교회 현장에서 어떻게 계승하고 실천하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전남동지방회장과 전남서지방회장을 만나 인터뷰했다. 이번 대담에서는 지방회 운영 방향과 목회 협력 방안, 다음 세대 신앙교육, 그리고 성도들의 신앙심 고취를 위한 구체적 실천 과제 등을 진솔하게 들었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지방회가 감당해야 할 역할과 책임, 그리고 사중복음의 영성을 어떻게 지역 교회에 다시 불붙일 것인지에 대한 비전도 함께 제시됐다. 이번 인터뷰가 전남 지역 교회들이 연합과 부흥의 길을 모색하는 데 작은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 - 편집자주 -

김찬송
전남동지방회장 김찬송 목사
(목포정금성결교회)



- 지방회장으로 취임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취임 소감과 함께 지방회를 향한 각오를 말씀해 주십시오.
: 75회 전남 동지방회장으로 지방회를 섬길수 있는 자리에 서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지방회장의 자리가 사뭇 어깨가 무거운 자리 인줄 알고 있습니다.
75회 지방회장으로서 더욱더 열심을 다해 56개의 교회와 목사님들 성도들을 섬기라는 주님의 명령으로 알고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며 잘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 현재 지방회가 안고 있는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또한 임기 중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사역이나 사업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 교회 성도들의 고령화로 인하여 성도 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과제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어느 교회는 성도 수가 전년도 까지 만해도 3명 있었는데 이제는 1명뿐이라고 하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담임 목회자가 더욱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무릎으로 나아가야 하는 수밖에 없는 듯합니다. 방송매체에 연일 떠들썩하게 했던 어느 목회자들의 폭력적인 언사를 보는 사람들은 교회를 점점 더 멀어지게 하고, 목사님이나 성도들 교회에 대한 시선을 곱지 않음을 보게 됩니다. 이 또한, 전도의 길을 막는 사회적 현상이 되어 가고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목회자와 성도들이 회개하고 깨어 기도해야 할 때 임을 절실하게 느끼게 됩니다.
 
-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성도 수 감소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변화된 예배 환경, 그리고 사회적 갈등 심화로 교회 공동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지방회 차원에서 구상하고 있는 대응 방안이나 비전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하여 교회가 많은 변화가 있었지요. 그럴수록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은 말씀과 기도로 더욱 거룩의 자리로 나아가야 할 것 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죽음의 공포 앞에서도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예배에 집중하여 세상을 이겨냈던 것처럼 우리 또한 초대교회 성도들의 신앙을 본받아서 믿음의 길을 가야 할것입니다. 어두움이 짙을수록 작은 불빛도 강하게 빛나는 것처럼 예수그리스도께서 믿는 자들을 향하여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하신 말씀처럼 교회와 성도들이 세상의 빛의 사명을 잘 감당해 내기 위하여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자들이 되기 위해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아래에 나아가야 할것입니다.
 
-학생 수 급감으로 주일학교, ·고등부, 청년회가 폐쇄 또는 통합되는 현실입니다.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한 전도 전략과 양육의 우선순위는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또한 지속 가능하고 항구적인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 예수님이 변화산에서 내려오셨을 때 한 아이의 아버지가 자신의 귀신 들린 아들을 고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때 예수님은 마가복음 920절의 말씀에서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십니다. 마태복음 1720절에서는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고 하셨습니다.
학생 수가 급감함으로 교회가 다음 세대 예배가 없는 교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음이 현실이지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무종교인들의 수가 2017년대부터 기독교인들의 수보다 더 많아지고 있으며 이 차이는 해가 지날수록 그 폭은 점점 더 벌어지고 있음을 한목협에서 조사한 결과를 통해 알수 있습니다. 이제 교회가 깨어나야 할 것이며, 말씀으로 기도로 교회와 성도들이 정체성을 바로 알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믿음의 주여 온전케 하시는 (12:2) 말씀처럼 주님앞에 나아가 부흥을 위해서 나의 이익보다는 하나님 나라를 위한 거룩의 발걸음을 내딛는 다면 지금의 어둡고 캄캄하고 앞이 보이지 않고 무너져 버릴 것 같은 상황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부흥의 불길이 불타 오르게 될 것 이라고 믿음의 눈으로 저는 바라봅니다. 어떤 대안이나 교육보다도 온 성도가 참 성도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가장 큰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회의 길로 들어서게 된 동기와 소명 의식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또한 목회 철학과 목회 사역의 중심 가치가 무엇인지 소개해 주십시오.
: 신학을 하는 동안에 목회를 하지 않으려고 몇 번 시도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지루한 목사님들의 삶, 재미없고 따분하고, 사람을 상대하는 재미없는 목사님들의 삶이 싫어서 신학을 그만두고 평신도로 살아 볼까 하다가 어느날 교통사고로 인하여 하나님께 목회를 하기로 했던 사명을 다시 깨닫게 되어서 목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목회 철학은 이사야 58장의 말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이사야 586-12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모든 생각과 사역의 방향을 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목포 안에서 노숙인들이 거리에서 자는 일은 있어서는 안된다는 소명으로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이들을 향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평소 목회의 근간으로 삼고 있는 성경 말씀과 특별히 사랑하는 찬송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고,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십시오.
: 이사야 586-12절의 말씀입니다.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주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고,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삶, 또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버리고, 주린 자의 심정을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를 만족하게 하는 삶을 살아가자는 말씀을 중심으로 고린도전서 13장의 사랑에 대한 말씀들을 중심으로 붙들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찬송은 제목은 서로 사랑하자이며 가사는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우리 할 일이 무엇인가로 시작하는 찬양입니다. 이 찬양은 노숙인 예배나 우리 정금교회 예배 시에 거의 빠지지 않고 부르는 찬양입니다.
 
-지방회 산하 교회와 성도들, 그리고 호남기독신문 애독자 여러분께 마무리 인사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지방회내 모든 교회와 목사님들 성도님들 또한 호남기독신문 애독자 여러분 2026년 올해는 다른 어떤 해보다도 더욱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의 옷으로. 빛의 갑옷으로 세상의 사랑의 빛을 비추는 거룩한 믿음의 자리에 서게 되는 축복을 누리시어 예수님의 사랑과 평강과 온유함의 축복을 누리시기를 원합니다.



김인홍 목사
전남서지방회장 김인홍 목사
(임태오상교회)


- 지방회장으로 취임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취임 소감과 함께 지방회를 향한 각오를 말씀해 주십시오.
: 지방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리며, 저를 신뢰하고 이 귀한 직분을 맡겨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자리는 명예의 자리가 아니라 섬김과 책임의 자리임을 마음 깊이 새기며, 겸손한 마음으로 지방회를 섬기고자 합니다.
75회기 전남서지방회의 방향을 동반성장을 통한 건강한 지방회로 세우고자 합니다.
동반성장은 선택이 아니라 우리의 사명입니다.
규모와 형편의 차이를 넘어, 모든 교회가 서로의 동역자가 되어 함께 서는 것이 지방회의 본래 정신이라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교회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경험과 자원을 나눌 수 있는 기초적인 연결 구조를 마련하겠습니다.
특별히 작은 교회와 현장의 목회자들이 고립되지 않도록 지방회가 먼저 다가가 귀 기울이겠습니다.
 
아울러 국내선교위원회를 통한 지원 사역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기초작업에 힘쓰겠습니다.
무분별한 지원이 아닌, 실제 필요에 근거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회와 목회자의 상황을 정리하고, 지원 기준과 방향을 정립하는 일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재정 배분 기구가 아니라, 지방회의 선교적 책임을 감당하는 위원회로 자리매김하도록 기초작업을 하겠습니다.
 
 
- 현재 지방회가 안고 있는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또한 임기 중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사역이나 사업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 전남서지방회의 가장 시급한 과제
저희 지방회는 지리적 특성상 신안군 등 도서 지역과 농어촌 교회의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교회의 재정적 자립도가 낮아지고 사역 동력이 약화되는 문제를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교회 간 격차 해소를 위해 연대가 중요합니다. 규모가 큰 거점 교회와 작은 교회 사이의 사역적·심리적 간격을 줄이고, 지방회라는 하나의 울타리 안에서 '한 몸'이라는 의식을 회복하는 것이 공동체의 존립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세대 신앙 전수를 위하여 고령화된 지역 사회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복음으로 일깨우고, 지방회 차원의 연합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여 영적 대가 끊기지 않도록 하는 일이 시급합니다.
75회기 중점 추진 사역 및 사업
저는 이번 임기 동안 "동반성장을 지향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해 다음과 같은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동반성장과 미자립 교회 지원의 현실화를 위하여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자립 의지가 있는 교회를 발굴하여 목회 멘토링과 연합 전도 활동 등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소통과 화합을 위한 가교 역할을 위하여 지방회 임원진이 직접 지교회의 현장을 방문하여 고충을 듣고 행정에 반영하는 '찾아가는 지방회'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다음 세대 연합 사역 지원을 위하여 연합 비전 캠프를 통하여 개교회 단위로 진행하기 어려운 여름/겨울 신앙 교육을 지방회 차원의 연합 캠프로 정례화하여 도서 지역 아이들에게 풍성한 영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성도 수 감소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변화된 예배 환경, 그리고 사회적 갈등 심화로 교회 공동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지방회 차원에서 구상하고 있는 대응 방안이나 비전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 고령화·인구 감소에 따른 '마을 공동체 교회'로의 전환은 대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도서·농어촌 지역의 고령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지방회는 교회가 단순히 예배만 드리는 장소를 넘어, 지역 어르신들을 돌보는 사회복지적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독려하려고 합니다.
팬데믹 이후 예배 회복을 위하여 예배 본질의 강화하여 온라인 예배가 익숙해진 세대를 위해 역설적으로 '현장 예배의 감격'을 회복하는 사역에 집중하고 지방회 차원의 연합 부흥회나 기도회를 통해 모이는 기쁨을 극대화하려고 합니다.
동반성장을 통한 모델 제시하여 지방회 내 '큰 교회와 작은 교회의 상생 모델'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세상에 화해의 메시지를 던지고 동반성장은 선택이 아닌 사명이라는 가치 아래 서로의 짐을 나누는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합니다.
다음 세대를 위하여 개교회 단위로 운영이 어려운 주일학교를 위해 지방회 연합 어린이 비전 캠프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도서 지역 아이들이 신앙적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공동체적 돌봄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학생 수 급감으로 주일학교, ·고등부, 청년회가 폐쇄 또는 통합되는 현실입니다.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한 전도 전략과 양육의 우선순위는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또한 지속 가능하고 항구적인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 다음 세대 전도 및 양육의 우선순위
부모가 교사다라는 말처럼 가정 신앙 전수의 회복이 시급함을 깨닫고 학생 수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교회 교육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부모가 가정에서 신앙의 전수자가 되도록 돕는 가정예배 회복과 부모 교육을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관계 중심의 밀착 케어를 통하여 프로그램 중심의 양육에서 벗어나, 한 영혼을 끝까지 책임지는 멘토링 시스템을 지향하고, 특히 도서 지역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목회자와 성도들이 영적 부모가 되어주는 정서적 유대를 강화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전남서지방회의 지속 가능한 대응 전략
지리적 한계와 인력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전남서지방회는 '연합''거점' 중심의 항구적인 계획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연합 주일 학교 및 청소년부 운영을 위하여
개교회 단위로 운영이 불가능한 주일학교들을 묶어 감찰별 또는 지역별 연합 주일학교를 활성화 해야 합니다. 차량 지원과 교사 공유를 통해 아이들이 또래 집단 속에서 활기차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야 하겠습니다. 지방회 차원의 정례적 '비전 캠프'를 매년 여름과 겨울, 지방회 교육부 주관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 비전 캠프]를 정례화하여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지방회의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입하는 핵심 사업으로 정착시키고 있습니다. 장학 사역 및 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지방회 내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과 청년들을 선발하여 지방회 장학금을 지급하고, 이들이 훗날 지역 사회와 지방회의 리더로 돌아올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 목회의 길로 들어서게 된 동기와 소명 의식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또한 목회 철학과 목회 사역의 중심 가치가 무엇인지 소개해 주십시오.
: 북교동교회를 다니며 고등학교 수련회를 통하여 주님의 부르심을 경험하였고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목회자의 길을 가게 되었으며 신학교를 다니며 새전주교회에서 첫 교육전도사의 길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광주교회 전도사를 거쳐 담양백동교회로 첫 단독목회 2년의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진도산월교회 4년을 거쳐 영암구봉교회 4년 사역을 하던 중 광주중앙교회에서 부목사로 부름을 받아 성전건축의 사명과 함께 성전을 건축하는데 열심을 다하였고 9년간의 부목사의 사역을 마치고 2014년 오상교회로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신앙의 간증은 목회사역 하던 중 너무 목회사역이 너무 힘이 들어 성전에 나가 기도하는데 선명하게 들려주시는 말씀이 있었는데 그 말씀이 지금 제 사역의 푯대가 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 4:13절과 요한복음 15:7절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예수님의 섬김의 사역입니다.
지금 제 사역의 원천이며 섬김과 헌신의 본이 되는 삶을 위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
교회를 섬기고 이웃과 성도들을 섬기는 삶을 충실하게 해 나가고 있습니다.
 
-평소 목회의 근간으로 삼고 있는 성경 말씀과 특별히 사랑하는 찬송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고,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십시오.
: 목회사역 하던 중 너무 목회사역이 너무 힘이 들어 성전에 나가 기도하는데 선명하게 들려주시는 말씀이 있었는데 그 말씀이 지금 제 사역의 푯대가 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 4:13절과 요한복음 15:7절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그때 그 눈물 어디로 갔나요....목회의 초심을 잊지 않고 주님이 맡겨준 사명을 잘 감당하며 눈물의 기도가 있어야 함을 새삼 느끼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지방회 산하 교회와 성도들, 그리고 호남기독신문 애독자 여러분께 마무리 인사를 부탁드립니다.
교회의 공동화가 진행되어 가고 있는 현 시점에 모든 교회들이 서로 협력하여 서로 상생하며 세워가고, 작은교회를 섬기는 목회자의 헌신을 많은 자립하는 교회들이 상생하도록 함께하는 지방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동반성장은 우리의 거룩한 사명입니다". 우리는 지금 인구 감소와 고령화, 그리고 급변하는 목회 환경이라는 큰 파도 앞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한 마음으로 부르심의 소망을 향하여" 나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이번 회기 동안 우리 지방회 내의 큰 교회와 작은 교회가 계급이 아닌 '동역자'로 마주 서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섬마을 암태도에서 사역하며 느낀 것은, 누군가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우리 지방회 산하 70여 개의 교회가 서로의 아픔을 돌보고 기쁨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호남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애쓰시는 호남기독신문 독자 여러분, 전남서지방회가 성결 복음의 전초기지로서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 위에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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