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기독교연합회(회장 김정열 목사)는 지난 29일(목) 장흥성락교회(최관수 목사 시무)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한 해 사역을 돌아보며 지역 복음화를 위한 연합 사역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제38대 신임회장 최관수 목사는 “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연합의 공동체로서 지역 사회 속에서 복음의 빛을 비추는 귀한 사명을 감당하겠다. 우리 장흥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많은 기도와 격려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예배는 수석부회장 최관수 목사의 인도로 장부기 장로(장흥읍교회)가 기도, 서기 박금배 목사(삭금중앙교회)가 성경봉독 후 회장 김정열 목사(도청교회)의 설교로 이어졌다.
설교자 김 목사는 ‘주여 내가 믿나이다’(요한복음 9:35~41)라는 제목으로 “믿음은 완벽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전과 다른 방향으로 사는 것이다. 숨어 있던 삶에서 증인의 삶으로, 내 기준에서 주님의 말씀으로, 과거에 묶인 인생에서 부르심 받은 백성으로 살아가야 한다. 우리의 고백이 말로 끝나지 않고 삶의 방향이 되어야 한다”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훈련 시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고 계심을 기억하여 이기주의를 버리고 근심의 감옥에서 나와 바울처럼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자”고 권면했다.
정기총회 회무에서는 전 회기 사역보고와 결산 보고가 진행됐으며 신임 임원 선출과 함께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연합회는 지난 한해 80주년 광복절 연합예배, 연합부흥성회, 장흥, 강진, 영암 연합체육대회 및 성탄 트리 점등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섬김 사역을 통해 교회가 신뢰받는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한편 장흥군기독교연합회는 정기총회를 마무리하며 지역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 되어 장흥군 복음화와 건강한 교회 연합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와 동역을 이어가기로 다짐했다.
선출된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최관수 목사(장흥성락교회) ▲부회장 박준하 목사(신리교회) 권영덕 목사(대덕읍교회) 김세광 목사(효성교회) ▲장로부회장 김규성 장로(장흥중앙교회) 위성준 장로(장흥제일교회)
▲총무 김용문 목사(내안리교회) △부총무 박금배 목사(삭금중앙교회) ▲서기 신동준 목사(장흥 빛의숲교회) △부서기 윤정진 목사(유치제일교회) ▲회계 조금용 장로(장동교회) △부회계 강석원 장로(장흥제일교회) ▲감사 김정열 목사(도청교회) 김창인 목사(장흥서부교회) 장부기 장로(대덕읍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