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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칼럼]자가 치아 뼈 이식과 자가혈 임플란트란? - 강재석 원장

2021-10-08 14:00 | 입력 : 김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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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치과병원 강재석 원장

임플란트 시술을 할 때 뼈 이식이 필요한 경우가 많이 있다. 뼈의 종류는 자기 뼈, 사체에서 나오는 동종골, 동물 뼈, 합성 뼈 등으로 나뉘는데 자기 뼈가 가장 좋으나 채취하는 데 한계가 있다. 또한, 뼈를 이식하고 이를 보호하기 위하여 인공 막을 사용하는데 이것도 여러 가지 재료를 사용한다.

자가 치아 뼈 이식 임플란트는 빠진 자신의 치아를 뼈이식재로 사용하여 잇몸뼈를 강화 시키는 안전한 시술이다. 발치 된 자신의 치아와 잇몸뼈가 유전적으로 동일하기 때문에 전염이나 감염의 위험이 없으며 인공재료를 사용하는 다른 임플란트 시술에 비해 내구성과 기능, 수명에서 우월한 효과를 보인다. 자가 치아 뼈 이식 임플란트의 장점으로는 발치 된 치아를 사용하기에 뼈이식재로 사용할 뼈를 따로 채취할 필요가 없으면서 자신의 치아를 사용하였기에 감염의 위험이 현저히 적고 임플란트의 기능과 수명이 여타 시술보다 우월한 효과를 보인다.

자가혈 뼈 이식은 PRF(Plateaet-rich fibrin)의 약자로 혈액에서 자체 분리를 통해 추출 해낼 수 있는 자가 혈소판 농축물질을 뜻한다. 혈액 채취만으로 얻을 수 있고, 본인의 피에서 추출 했기 때문에 각종 임상적 활용에 부작용이 없다. 임플란트 뼈 이식에도 마찬가지로, 임플란트 식립 중 상악동 거상술 같은 고난이도 술식등의 골이식 치료가 증가하고 추세에서 자가혈임플란트 뼈 이식은 빠른 치유 시간과 부작용이 없는 치료 예후가 있다. 환자의 혈액을 일정량 채취해 원심분리기를 이용, 분리하여 농출된 혈소판을 넣어 기존의 뼈 이식재료와 혼합하거나 차단막 대용으로 사용된다. 임플란트 수술 후 연조직의 치유를 촉진 시키고 골조직의 재생을 촉진해 치유시간을 줄여주는 방법이다.

▴자가치아 뼈이식의 장점

-자신의 치아를 이용하기 때문에 이식된 뼈의 면역거부반응이 적다. 자신의 치아를 이용하여 만든 뼈와 기존의 뼈가 붙는 시간이 짧아진다.

-발치한 치아가 충치가 있거나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라도 특수가공처리를 통해 충치나 남아있는 분수물을 또는 신경을 제거하기 때문에 자가 치아 뼈 이식에 활용이 가능하지만, 발치한 치아의 상태에 따라 이식재료로 사용할 수 있는 양이 차이가 난다.

-만들어진 자가 치아 뼈 이식 재료는 실온에서 5년 정도 보관이 가능하므로 5년 이내에 필요한 경우에 이를 활용할 수 있으며, 영하 80도에서 20~30년 장기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관할 전문 보관소가 설립되면 발치한 치아를 버리지 않고 이식재료로 만들어 장기 보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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