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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디온선교회, 목포서 주일학교 교사·사역자 전국 순회 세미나

2026-06-11 11:58 | 입력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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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다음세대, 성경적 교육 방향성 제시


다음 세대 기독교 교육을 선도해 온 파이디온선교회(대표 고종율 목사)는 지난 5월 30일(토) 오후 12시 40분부터 목포 사랑의 교회(조일휘 목사 시무)에서 ‘주일학교 교사와 사역자를 위한 전국 순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흔들리지 않는 주일학교 교육의 방향성’을 주제로, 지리적·환경적 여건으로 인해 체계적인 교사 교육 및 신학적 훈련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전남 및 목포 지역의 교사들과 사역자들을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
세미나의 첫 문은 파이디온선교회 사역자훈련원장인 양승헌 목사가 열었다. 양 목사는 ‘변화하는 주일학교, 사역자와 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전체 강의에서, 아이들의 변화하는 환경과 문화 속에서 교사가 지켜야 할 변함없는 본질이 무엇인지 짚어냈다. 양 목사는 “시대가 혼란스러울수록 현장의 고민을 명쾌하게 풀어낼 성경적 통찰이 필요하다”며 “교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다음 세대의 삶을 변화시키는 영적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두 번째 전체 강의를 맡은 파이디온선교회 대표 고종율 목사는 ‘주일학교와 가정의 연합, 다음세대를 세운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이어갔다. 그는 교회와 가정이 함께 발맞추어 다음 세대를 양육할 수 있는 실천적인 연합 모델들을 제시했다.
전체 강의 이후 진행된 분반 강의에서는 참석자들의 역할에 맞춘 심화 교육이 이루어졌다. 주일학교 부서 책임자 및 교역자들을 대상으로는 ‘주일학교 책임자를 위한 마스터 플랜’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현장 교사들을 대상으로는 ‘진리를 진리로 가르치는 교사’(김진현 목사, 교회사역부 디렉터) 강의가 진행되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현장 교사는 “주일학교 교육의 방향성을 잃고 고민하던 차에 우리 지역에서 이런 깊이 있는 배움과 소통의 장이 열려 큰 위로와 도전이 되었다”며, “교회로 돌아가 아이들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교육 방식을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파이디온선교회 측은 “앞으로도 기독교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교회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주일학교 현장이 건강하게 살아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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