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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창부 장로 |
-회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남동지방장로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앞서지만 선임 장로님들께서 세워 오신 주춧돌 위에 벽돌 하나하나 쌓아 올리는 심정으로 새로운 임원들과 힘을 합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전남동지방장로회 소개 부탁드립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남동지방장로회는 지방회 65개 교회 중 36개 교회에서 기름부어 세우신 장로님들로 구성되어 회원 상호간 친목과 신앙부흥을 도모하고 교회와 사회에 봉사하며 인재 양성과 각 지교회를 지도육성 하며 교단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임기 중 이루고저 하는 역점사업은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전도부, 교육부, 진행부, 봉사부, 친교부 각 5개 부를 조직하여 부별로 교육, 수양회, 봉사와 임원회 결의 사항을 수행하고 있지만 미자립교회를 돕고 기관선교와 남전도연합회와 함께 합동 연찬회를 통한 영성훈련과 장학 사업에 중점을 두고 기도 하겠습니다.
-구성원들이 도·농·어촌에 거주하여 회의 소집 등 연합활동의 어려움은 물론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수 감소로 생산력이 저감 되고 다음 세대의 선교활동에 어려움이 많을 것인데 이에 대응 방법과 대책은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기존의 선임 장로님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여기까지 이끌어 오셨고 튼튼한 기초위에 세워진 신앙관으로 연합 활동 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미 우리나라는 초고령 국가로 인구 소멸 시기가 머지않았다고 유엔에서 강력한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진흙탕 속에서도 장미꽃은 피어난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해답은 교회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아·유·초·중·고·청년 세대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가 절실합니다.
결국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확실한 계획을 세워 미래세대를 지원해야 하고 그동안 수조원을 쏟아붓고도 성과없는 정책의 실패입니다. 작금의 현실은 결혼 적령기 청년들이 결혼도 출산도 거부하고 있습니다. 예로 자녀를 낳으면 조건 없이 대학까지 의무교육을 하고 셋째를 낳으면 주거 공간을 마련해 주는 등 획기적인 대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소외 받던 이 지역에 RE100 신재생에너지 블루 오션이 펼쳐집니다. 기회가 아닐까요?
-회장님이 신앙을 갖게 된 동기는 어떠한가요?
어릴 때 섬마을 교회 바로 뒤에 집이 있어 자연스럽게 교회에 나가게 되었고 성장하여 친구 목사님이 교회를 개척하여 함께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회장님은 3선 목포시의원 경력으로 교회연합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 보살핌의 일꾼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소회를 밝힌다면?
저는 어린 나이에 정계에 진출하여 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과 학습을 게을리하지 않았고 천성적으로 강인한 체력과 부지런함으로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 속에서도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고비마다 늘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신 그 크신 은혜가 선한 영향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연합 활동은 8개 단체에서 활동하는데 김주헌 담임목사님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지역 교계지도자들께서 시키는 일이면 마다하지 않고 조금이나마 힘을 보탰습니다.
이른 나이에 정치를 그만두고 평생의 업으로 가난한 이웃, 소외되고 그늘진 곳을 찾아 준비했던 사회복지를 20년 넘게 활동하며 실천하고 있습니다.
-신앙 근간으로 삼는 말씀과 찬송은 무엇이며 혹 사연이 있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시편 23편 말씀』과 『338장 내주를 가까이하게 함은』 다윗은 흙수저로 태어나 성경 역사에 가장 위대한 왕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온갖 모함과 죽음의 고비마다 여호와를 목자 삼았더니 부족함이 없었고 막대기와 지팡이가 안위하였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338장 찬송도 어려운 과정에서도 하나님을 찬송하는 야곱의 삶을 그리고 있는데 마치 저의 삶이 오버랩되고 있어서 4절까지 외워 차 안에서도 늘 찬송합니다.
-섬기는 교회 자랑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순교자 문준경 전도사님을 배출한 북교동교회는 103년의 역사속에 영성과 지성과 덕성이 풍성한 수많은 지도자를 배출하였고 그 뒤를 이어 김주헌 담임목사님께서 그 바통을 이어받아 전국총회장님을 역임하였고 교단과 지역교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교회 연합을 위하여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히 기독교역사박물관을 저희 교회 옆 부지에 건축 중인데 108평 이상을 기부하여 역사관이 설립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면을 통해 회원들과 호남기독신문 애독자에게 마무리 인사 부탁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호남기독신문 애독자 여러분!
호남기독신문이 불타는 사명감으로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된 삶을 실천하며 복음을 위하여 늘 현장을 생생하게 증거하며 헌신할 수 있는 것은 호남기독신문 애독자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복음 증거는 우리의 사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