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목포관광미래비젼(회장 이기정)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목포관광미래비젼은 지난 5일 유달동과 죽교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와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은 유달동과 죽교동에 각각 10kg 백미 25포와 화장지 10박스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은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기정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그동안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유달동장 김일섭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목포관광미래비젼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고,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사랑과 온기가 넘치는 유달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죽교동장 박선미 역시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관광미래비젼은 지역소상공인들이 중심돼 ‘지역상권을 살리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건강한 사회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설립된 모임’ 단체로, 2022년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명절마다 실천되는 이들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를 밝히는 귀한 본보기로 주위로부터 찬사를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