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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사람3"

2026-01-19 11:15 | 입력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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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헌 목사
김주헌 목사
(북교동교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사람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아는 사람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랑하게 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절대주권을 가지고 우주 만물과 모든 것을 주장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입니다. 또한 완전하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생각과 뜻과 계획과 언약과 인격이 완전하십니다. 지혜와 능력과 사랑과 신실하심이 완전하신 하나님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며,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하나님을 완전히 신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나 커서 우리의 좁은 머리로는 다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면 될수록 하나님을 더욱더 사랑하게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게 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합니다.
어느덧 우리나라가 스포츠 강국이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거기에는 뛰어난 몇몇 선수들의 기여가 큰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축구, 골프, 피겨스케이팅, 스피드 스케이팅, 양궁, 속사 권총, 탁구, 베드민턴 등 뛰어난 스타 선수들의 이름이 메스컴에 연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그 선수들이 속한 종목일수록 그 열기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 또 스타 선수들을 동경하며 동호회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각 선수들마다 자신의 세러머니로 자신을 표현합니다. 베드민턴의 안세영은 청중을 향해 서서 환호하는 청중들에게 더욱 환호할 것을 손짓으로 표현을 하고, 자신의 귀에 손을 대고 청중의 환호를 듣는 표현을 하고 청중을 향해 두 손을 번쩍 들고 큰 소리로 표효합니다. 어떤 축구 선수는 자신의 반지에 키스를 하기도 하고, 골을 넣고 그라운드에 무릎을 꿇은 체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합니다. 사실은 기도하는 세리머니의 원조격인 사람이 있습니다. 국가대표 축구선수였던 이영무 선수입니다. 그런데 한때 이영무 선수가 대표팀을 떠났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가 메르데카 대회에서 다친 사소한 부상 때문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감독이 골을 넣고 무릎 꿇고 기도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신앙생활에 관계되는 것이기에 차라리 축구를 그만두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한홍기 감독의 권유로 다시 복귀하여 멋있게 골을 성공시킨 다음 무릎 꿇고 경건하게 기도하는 모습을 다시 보여주었습니다. ‘아무리 축구가 중요하다고 해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을 할 수 없다면 분토와 같이 버리겠다는 그의 신앙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사랑하는 호남기독신문 애독자 여러분! 우리의 삶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한 주간 동안 내가 있는 그곳에서 신앙의 승리자가 되므로 가장 멋진 세레머니를 할 수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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