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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기도의 범위를 넓혀야 합니다!

2025-11-13 09:27 | 입력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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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상련
모상련 목사
(목포주안교회)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디모데전서 2:1~4)
 
본문은 가정과 교회만이 아니라 기도의 범위를 넓혀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하라는 교훈입니다. 집권자는 하나님께서 세우셨으므로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을 위해 인간에게 세운 제도에 순복해야 하고 또한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진정한 애국자는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첫째, 안정된 생활을 하기 위함입니다.
위정자들이 잘 이끌어야 나라가 안정되고 그 가운데서 우리도 평안을 누리며 고요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성도들은 위정자들이 나라를 위해 선정을 베풀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디모데전서 2:1~2)
 
둘째, 경건한 생활을 하기 위함입니다.
위정자들이 잘 다스림으로 나라가 평안해야만 국민인 성도들도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습니다. 나라가 혼란하면 경건하고 거룩하게 살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위정자들을 위해 많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디모데전서 2:2),
 
셋째, 위정자들을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다 구원 받고 진리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물론 위정자들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그들도 우리처럼 구원받고 영생을 얻어야 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위정자들을 위해 마땅히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디모데전서 2:3~4).
 
말씀을 적용합시다.
진정한 애국자는 나라를 비판하는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며, 위정자들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우리의 기도 범위를 넓혀서, 우리의 고요하고 안정된 생활을 위해 위정자들이 선정을 베풀도록 기도하고, 우리의 경건한 생활을 위해 나라가 혼란스럽지 않도록 기도할 뿐만 아니라, 위정자들도 우리처럼 예수 믿고 구원 받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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