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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신앙 교육

2025-05-15 15:37 | 입력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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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상련 목사
목포주안교회

훈계에 착심하며 지식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의 영혼을 스올에서 구원하리라.”(잠언 23:12~14)
 
근래의 부모들은 자녀의 주위를 맴돌면서 과잉보호합니다. 그러나 자식 사랑에는 훈계가 필요합니다. 자녀 양육은 빵 굽는 것과 같아서 잘못되었다고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으므로, 당근과 채찍을 적절하게 병행해야 합니다. 본문은 부모들에게 자녀를 적절하게 징계할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고 당부했는데, 이는 부정+부정=강한 긍정으로써, ‘반드시 훈계하라는 뜻입니다. 부모들은 자녀를 반드시 훈계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첫째, 부모부터 말씀에 착심해야 합니다.
자녀를 신앙으로 훈계하려면, 부모가 자녀보다 먼저 하나님 말씀에 착심해야 합니다. 부모가 자녀보다 성경을 더 많이 읽고, 성경에 익숙해야 하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래야만 자녀들을 말씀으로 잘 훈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잠언 23:12, 신명기6:6~7).
 
둘째, 말씀으로 양육해야 합니다.
부모들은 자녀를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해야 합니다. 자신의 가치관이나 감정에 따르면 바른 양육이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반드시 주의 교양과 훈계에 따라서 양육해야 합니다. 더욱이 자녀들은 잠시 위탁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점에서 반드시 하나님 말씀으로 양육해야 할 것입니다(잠언 23:13, 에베소서 6:4)
 
셋째, 사랑의 징계가 필요합니다.
부모들은 자녀가 곁길로 갈 때마다 회초리를 들어야 합니다. 만약에 내 자녀를 지옥에 간다면 그것은 부모가 자녀를 성결하게 훈련시키지 않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제사장 엘리가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에게 징계를 하지 않았기에 그들이 모두 망하였던 것처럼 말입니다(잠언 23:13~14, 사무엘상 2:29~30)
 
말씀을 적용합시다.
부모는 자녀를 반드시 훈계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부모가 자녀보다 먼저 하나님 말씀에 착심해야 하고, 자신의 가치관이나 감정이 아니라 주의 교양과 훈계에 따라서 양육해야 하되, 자녀가 곁길로 갈 때마다 사랑의 회초리를 들어야 합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가 자녀들을 어떻게 양육하고 있는지 스스로 되돌아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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