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오피니언 > 칼럼 기사 제목:

[독자의 숨결] 이재완 목사의 '존 웨슬리의 “작은 교회” 운동'

2025-04-18 16:12 | 입력 : admin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이재완 목사
영암벧엘교회

웨슬리의 ecclesiolae in ecclesia는 작은 교회(ecclesiolae)가 그 자체의 생명력을 손상시키거나 분열의 원인됨 없이 교회(ecclesia)에 대해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으려는 갱신적 구조를 생각한 것이 틀림없다. 웨슬리는 교회의 구조와 질서에 대한 계속적 연구로 점차 그것은 관계적 문제라는 결론으로 이끌렸다. 많은 교회의 구조와 관례가 성서적 기초에서보다는 축적된 교회 전통에서 성장해 왔음을 발견하였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성서와 전통의 관계가 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 둘이 때때로 갈등 가운데 있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전통이 자리를 비켜야만 한다는 것이 웨슬리에게 급진적으로(radically) 새로운 통찰이 되었다. 그리하여 웨슬리는 구조에 대해서는 성서에 언급된 것이 없고 낡은 교회 전통에 동조할 수도 없었기 때문에 실용적이고 기능적인 바탕에서 이 문제들을 보기 시작했다. 그의 명확한 원칙은 그의 일생과 사상을 나타내는 보수주의와 실용주의의 혼합(The same mixture)으로서, 바꿀 필요가 없는 것은 변화시키지 않는다. 그러나 복음의 자유로운 물결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은 바꾸라는 것이다. 웨슬리는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교회 생활에 있어서 교회의 구조와 형태가 차지하는 위치에 대한 감각을 지녔다. 웨슬리는 구조보다 기능적인 관점을 가지고 교회 질서에 있어서 다양한 형태를 타당한 것으로 받아들였다. 아마도 웨슬리만큼 교회사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경험과 적절한 양 구조의 관계를 보다 날카롭게 깨달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 교회 생활에 대한 교회 형태를 성공적으로 접합시켰다. 이 점에 있어서는 루터 나 칼빈, 진젠도르프조차 웨슬리의 성공에 미치지 못한다고 할 수 있다. 웨슬리의작은 교회, 신도회(society), 속회(Class meeting) 및 조(band) 등은 대부분 메소디스트의 훈련, 양육을 통한 성장의 특성을 이루고 있다.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호남기독신문사 & www.honamcn.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admin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호남기독신문사로고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 취급방침/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법인명(주)호남기독신문 제호:주간기독신문 | 등록번호:전남다00311,전나아00300
등록일 : 2011.12.19 | 발행일 : 2012.1.11 | 발행인 : 모상련 | 편집인 : 송귀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완 .
주소: 목포시 영산로635,4층 .대표전화l: 061-245-8600| Fax: 061-247-8600 Email: honamcn@hanmail.net | 후원계좌: 농협355-0014-4131-03 ㈜호남기독신문
호남기독신문 은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등을 금합니다 .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저작권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2020 호남기독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