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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교회,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모금 바자회' 열어

2025-04-18 14:09 | 입력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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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신) 전남노회 하나교회(담임목사 박성일)는 지난 4월 9일(수)부터 10일(목)까지 이틀간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모금 바자회’를 진행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본교회 제4여선교회를 중심으로 성도들의 자발적인 섬김과 지
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이루어졌다.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물품 기부에 앞장섰고, 여기에다 바자회에 왔던 이웃들도 옷과 생필품 등 다양한 품목의 물품을 재기부 판매됐다.

9일(수)은 교회 식당에서 음식도 판매했다, 이에 점심시간을이용하여 도청 직원들과 택시 기사들을 포함한 많은 시민이 방문했다. 성도들이 직접 만든 김밥, 잔치국수, 구운 계란 등을 판매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 에 힘입어 준비한 음식을 모두 판매했다. 수익금 전액은 합신 총회에서 진행하는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성금’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온정이 메말라 가는 사회에서 함께 마음을 모아 어려움을 당한 다른 지역 주민들을 돕는 좋은 기회였다.

박성일 담임목사는 “이번 행사가 교회적으로도 함께 하나님 안에서 교제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그 사랑을 이웃과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나교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아픔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역을 이어가며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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