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더 웨이브' 집회 및 '스쿨 처치' 관련 보도 정정 및 해명
본지는 지난 보도(「목포 교계, 다음 세대 부흥을 위한 '더 웨이브' 집회 및 '스쿨 처치' 운동 본격 시동」)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사실관계를 정정하고 독자 여러분께 해명 드립니다.
① 조일휘 목사 사진 및 직함 관련 정정
앞선 보도에서 목포 사랑의 교회 조일휘 목사의 사진이 '지회장'이라는 직함과 함께 게재되었습니다.
이는 본지 편집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로, 해당 사진과 직함은 잘못 삽입된 것입니다. '더 웨이브' 집회는 목포 지역 교계가 특정 개인의 주도 없이 함께 연합하여 추진하는 사역이며, 조일휘 목사는 여러 참여 목회자 중 한 분으로 함께하고 계십니다.
또한 '스쿨 처치' 운동 역시 특정 리더가 있는 조직이 아니라, 라운드 테이블 방식의 수평적 협력 무브먼트 입니다. 조일휘 목사를 스쿨 처치의 대표나 리더로 오해하실 수 있는 표현이 포함된 점에 대해 정정하며, 조일휘 목사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일부 독자분들 중 해당 기사를 조일휘 목사가 직접 기고하거나 작성한 글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으나, 이 기사는 본지 기자가 직접 취재하여 작성한 자체 보도임을 명확히 밝힙니다.
② 여름 연합 수련회 관련 정정
앞선 보도에서 여름 중고등부 연합 수련회와 관련하여 "교단별 일정 조정과 주도권 문제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확인됐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해당 내용은 스쿨 처치 내부에서 비공식적으로 검토된 사안으로, 지난해 여름 연합 수련회의 후속으로 올해도 연합 수련회를 개최하면 어떻겠냐는 내부 제안이 있었고, 이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각 교단의 기존 일정을 비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타 교단과의 공식적인 협의나 제안은 전혀 없었으며, 단지 일정 조율의 현실적 어려움을 확인한 결과 연합 수련회 추진 자체를 완전히 검토하지 않기로 내부적으로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즉, 추후 논의를 이어가는 사안이 아니라 내부적으로 폐기된 검토였습니다.
이를 마치 공식적인 교단 간 협의가 진행되다 무산된 것처럼 보도한 것은 본지의 오류이며, 관련 교단 및 관계자 여러분께 혼선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