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인준 광주신학교 총동문회(총동문회장 맹인중 목사, 행복나눔교회)는 지난 5월 1일(금) 오전 9시 30분 목포 사랑의교회 교육관 드림월드 8층에서 ‘광주신학교 총동문회 한마당 축제’를 개최하고 동문 간 친목과 연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광주신학교 동문 및 가족, 지역 목회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예배와 체육행사, 오찬, 해상시티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총동문회장 맹인중 목사의 인도로 시작돼 참석자들은 찬송 ‘예수님 우리 왕이여’를 함께 부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어 증경회장 최창영 목사가 기도했으며, 동문회수석부회장 문병천 목사가 시편 133편 1~3절 말씀을 봉독했다.
이날 설교는 광주신학교 이사장 이형만 목사가 ‘아름다운 형제연합’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이 목사는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라는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교회와 동문회가 사랑 안에서 하나 될 때 하나님께서 복을 명하신다”며 연합과 섬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전 광주신학교 이사장 배정환 목사와 광주신학교 부이사장 노연중 목사가 축사를 전했으며, 광주신학교 학장 박창희 목사와 미래로교회 정래환 목사가 격려사를 통해 동문들의 사역과 연합을 축복했다. 광고는 동문회 총무 최종운 목사가 맡았으며, 전 총회 총무 최우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순서에서는 김은식 목사의 진행으로 명량 운동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화합과 친교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오찬과 티타임에서는 동문 간 교제와 친목이 더욱 깊어졌으며, 오후에는 목포크루즈 해상시티투어와 경품추첨이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총동문회는 행사 광고를 통해 “광주신학교 총동문회 한마당 축제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며 “행사를 위해 수고한 목회자들과 후원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광신17회동창회와 예인원치과병원, 광서노회, 광주노회, 광주전남노회, 무안노회, 목포노회, 전남노회 등도 후원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