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제일노회 은퇴목사회(회장 서명환 목사)는 지난 4월 23일 오전 11시, 목포석현제일빌딩 4층 목포신학원 예배실에서 4월 정례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회장 서영환 목사의 인도로 , 이신헌 목사가 대표기도, 사모 일동의 찬양후, 한금철 목사가 “항상 기뻐하라”(빌 4: 4) 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한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늘 시민권을 소유한 존재이며, 우리의 생명과 모든 소유 또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이다,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늘 주님 안에 거하고, 믿음 위에 굳게 서서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권면했다. 또한 “초대교회 성도들의 신앙을 본받아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가자”고 전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찬송가 386장을부른후, 인도자의 광고 후 이진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참석한 한 사모는 “주의 은혜로 건강을 주셔서 마음껏 찬양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가운데 항상 기뻐하며,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사랑의 삶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욱 충성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며 날마다 새로워지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회장 서명환 목사 역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한다”며 “건강을 주시고 귀한 만남의 복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남은 여생 동안 주를 기쁘시게 하는 일에 힘쓰며, 다음 만남까지도 주님의 보호하심 가운데 평안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제일노회 은퇴목사회는 매월 한 차례 정기적으로 순회 모임을 갖고 예배와 교제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믿음 안에서 격려와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정례회 또한 단순한 모임을 넘어, 신앙의 깊이를 더하고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진태 목사의 축도로 마친 예배는 은목회 회원들이 노년의 신앙의 본이 되는 모습으로 은혜로운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하심을 소망하며 예배의 시간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