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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모성온 목사 목포주안교회 |
한국어린이전도협회 목포지회(대표 모성온 목사)가 지난 19일(월)부터 20일(화)까지 우리목포교회(이정태 목사 시무)에서 신년교사강습회를 열고 다음세대 사역의 방향을 점검하며 현장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 진행된 강습회는 목포제일교회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시작돼 참석자들의 마음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예배의 문을 열었다. 이어 강사로 나선 홍양표 교수(한국 뇌 교육연구소장)는 ‘상상이 현실이 된다? 뇌 과학의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다음세대를 양육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전했다.
홍 교수는 청소년의 디지털 중독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고 게임이 아이들의 삶과 인지, 정서에 미치는 영향력을 언급하며 단순한 ‘취미’의 영역을 넘어 아이들의 사고와 행동 양식에 깊이 관여하여 초래하는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또한 언어 기능과 관련된 뇌의 대표적 영역으로 알려진 ‘브르카 영역’과 ‘베르니게 영역’을 설명하며 아이들의 언어 습득과 소통 방식이 형성되는 과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미디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아이들을 이해하고 섬기는 사역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
둘째 날에는 고광제 목사(기독교 교육학 박사)가 ‘온전한 마음과 손의 능숙함으로’라는 주제로 한 영혼을 향한 꾸준한 사랑과 인내가 다음 세대를 살리는 길임을 당부했다.
한 참석자는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날 때 필요한 관점과 실제적인 내용이 함께 제공돼 유익했다”며 “올해는 더 준비된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양육하는 교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포지회는 2월 23일부터 전문적인 전도자 훈련 TCE 1단계 118-119기를 2주간 운영하며 오는 3월 9일부터는 ‘봄 새소식반 전도강습회’를 12주간 실시한다. 또한 4월 25일(토) 제 30회 어린이 대잔치를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