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목포합창단(단장 김재권)이 지난 7월 25일(토) 오후 4시, 목포 복음교회(강성재 목사 시무) 예배당에서 제1회 정기연주회 ‘첫 번째 고백’을 개최했다. CBS가 주최하고 CBS목포합창단이 주관한 이번 연주회는 찬양을 통해 지역 사회와 교계에 은혜와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2024년 1월 2일 창단된 CBS목포합창단은 훈련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경찬(경배와 찬양) 봉사 및 지역 이웃들과 그리스도의 복음을 나누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해 온 찬양 선교 단체다. 이번 연주회는 창단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기 연주 무대로, 수개월간 단원들과 지휘자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 온 결실이다.
이번 연주회는 안서형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홍석기 목사(상리교회)의 기도 후 무대가 막을 올렸다.
본 공연 프로그램은 총 4개의 파트와 특별 무대로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Part 1. 고백의 성장(Reflection): ‘사랑의 주님’, ‘이제야 돌아봅니다’, ‘삶이 예배가 되도록’을 통해 찬양의 서막을 열었다.
Special Stage 1: 광주서남교회 에벤에셀중창단이 특별 출연하여 ‘주의 은혜라’, ‘영원하신 하나님’을 연주했다.
Part 2. 고난과 구원(Passion): ‘그가 찔림은’, ‘나사렛 예수 유대의 왕(Solo 베이스 이송운)’ 무대가 이어져 구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역(Ministry): CBS 영상 단장 김재권 장로의 사역보고 및 인사가 진행됐다.
Part 3. 기쁨의 소식(Good News): ‘천사의 소식(Sop. 김지은, Bass. 임형록, Vn. 박승원)’, ‘복이 있도다(Alto. 강혜원)’ 등 협연 무대가 어우러져 기쁨의 찬가를 전했다.
Guest Stage: 퓨전 앙상블 민들레(판소리 기태희, 건반 송희주, 바이올린 박승원, 베이스 문소연, 드럼 김민호)가 무대에 올라 ‘하나님의 은혜’, ‘사랑가’를 국악과 서양 음악이 어우러진 색다른 연주로 선보였다.
Part 4. 소명과 동행(Calling):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성자의 행진)’, ‘주 음성 외에는(Sop. 김지은)’을 연주했다.
Grand Finale: ‘하나님의 부르심’을 전 출연진과 관객이 다 함께 부르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마지막으로 강성재 목사(목포복음교회)의 축도로 연주회의 모든 순서가 마무리되었다.
이번 연주회를 이끈 CBS목포합창단 김재권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4년 창단되어 첫 정기연주회를 갖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며 “찬양을 통해 지역의 주안 및 소외된 이웃, 나아가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일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CBS운영위원회 이사장 권용식 목사는 축사를 통해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말씀처럼,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복된 연주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으며, CBS미디어선교위원회 회장 박세용 장로 역시 “이번 연주회가 성도들에게 회복과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CBS목포합창단은 이번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향후 지역 교가 순회 찬양예배 및 연합행사 등 찬양을 통한 미디어 선교 및 문화 사역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