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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교회, 김형배 목사 초청 전반기 부흥성회 은혜 가운데 열려

2026-06-16 13:22 | 입력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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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 어디 있느냐고 물을 때 우리 집을 보여줄 수 있어야”


낙원교회(최요한 목사 시무)는 지난 6월 14일(주일) 부터 오는 17일(수)까지 본당에서 김형배 목사(서산교회)를 초청해 '하나님의 위대한 일에 도전하라!'라는 주제로 부흥성회를 개최해 성도들에게 신앙의 본질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첫째날과 더불어 이튿날 부흥회에서 김 목사는 요한복음 2장 1~11절을 본문으로 ‘첫 번째 기적’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예수께서 가나 혼인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바꾸신 사건은 단순한 기적이 아니라 예수님이 누구이신지를 드러내는 첫 번째 표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표적이 성전이나 회당이 아닌 혼인잔치, 곧 가정의 자리에서 일어났다는 점에 주목하며 하나님께서 가정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시는지를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성도들도 가정을 소중히 여기고 믿음으로 세워가야 한다”며 “누군가 천국이 어디 있느냐고 물을 때 ‘우리 집에 와 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가정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가정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드러나는 천국의 모형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며 예수님께서는 이미 우리의 필요를 채우기 위한 값을 지불하셨다”며 “성령께서도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며 삶을 도우신다”고 말했다. 이어 부부가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으로 화목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며 건강한 가정 안에서 신앙도 더욱 견고해질 수 있다고 권면했다.
성도들은 이날 말씀을 통해 가정의 소중함과 믿음의 순종, 그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신앙의 자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낙원교회는 예배와 선교, 다음 세대 사역에 힘쓰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교회로 세워져 가고 있다. 교회는 오는 2027년 1월 미얀마 단기선교를 준비하며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으며, 여름방학 기간에는 ‘에클레시아(교회)’를 주제로 교캉스를 개최해 다음 세대 신앙교육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본관 로비와 화장실 리노베이션을 통해 성도들의 예배 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김수원 안수집사의 사진전 개최 등 다양한 문화사역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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