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2기 빌립전도훈련 개강예배가 6월 12일(금) 새생명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사회 현혜식 원로목사(전 빌립목포지부장, 열린교회)의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이은석 목사(목포순성교회)가 대표 기도를 드렸다. 이어 박성일 목사(목포지부지부장, 목포하나교회)가 디모데후서 4장 1~8절 말씀을 본문으로 '임계치를 넘기라' 라는 제목의 선교를 전했다.
박 목사는 설교를 통해 “전도는 선택이 아닌 주님의 명령”이라며 “복음을 위해 드린 시간과 물질, 헌신은 결코 헛되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반드시 갚아주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도자의 삶 가운데 나타나는 하나님의 은혜와 열매를 소개하며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권면했다.
이어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라”는 고린도전서 9장 16절 말씀을 인용하며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전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와 같은 어려운 시기에도 전도를 멈추지 않았던 경험을 전하며 “사탄의 방해가 있어도 우리 교회에는 안 된다는 말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설교의 핵심 주제인 ‘전도의 임계치’를 언급하며 “조금 하다가 결과가 없다고 포기해서는 안 된다”며 “기도와 시간, 물질과 열정의 임계치를 넘어설 때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열매를 만나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전도는 일정 기간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평생 살아가야 할 삶의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개강예배는 이신헌 원로목사(목포제일교회)의 축도로 마무리 되었으며 이어 강사 변은미 전도사(빌립전도협회)의 첫번째날 강습을 시작을 알리며 모든 순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