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 삼호읍 소재 권능교회(최덕섭 목사)는 지난 5월 5일(화) 오전 10시 30분, 본당에서‘임직 및 원로장로 추대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담임 최덕섭 목사의 인도로 독천교회 이진구 목사가 기도. 차형수 목사(미암제일교회)의 성경 봉독(데살로니가전서 1장 8-10절)으로 이어졌다. 설교를 맡은 문미식 목사(풍성한교회)는 ‘믿음의 소문이 퍼지게 하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오늘 세워지는 임직자들이 교회의 담장이 되어 성도들을 보호하고, 지역 사회에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편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원로장로 추대식에서는 본 교회 설립자 중 한 사람으로 20년간 헌신해 온 김광택 장로의 원로장로 추대식이 진행됐다. 축사를 맡은 서명환 목사는 “김 장로 가정은 106년의 신앙 역사를 가진 가문으로, 오늘 아들인 김대영 집사가 장로로, 김대중 집사가 안수집사로 함께 임직받는 것은 기적과 같은 복”이라고 축하했다.
이어3부 임직식에서는 장로 3명(정정일, 김병기, 김대영), 안수집사 4명(박남철, 김승연, 전창고, 김대중), 권사 11명(김화란 외 10명)이 거룩한 직분을 받았다.
장로임직자 권면에 나선 정현규 목사(성산교회)는 “사람보다 하나님 앞에서 일하고, 권위가 아닌 겸손과 희생에서 나오는 리더십을 발휘하라”고 당부했다. 안수집사권면 김을지 목사(미산교회)와 권사권면자 윤도강 목사(삼호사랑의교회)는 “하나님의 딸과 아들로서 교회의 기둥이 되어달라”고 권면했다.
4부 축하 순서에서는 장로에게 분당 이광섭 목사(분당 예수세계교회), 안수집사에게 주일형 목사(금강교회), 권사 명예권사에게 고성철 목사(성광교회)가 임직자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광섭 목사는 임직자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부르며 맞춤형 축복을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예배는 박성민 목사(용당중앙교회)의 마침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임직자들은 예배 후 “내성적이었던 과거를 뒤로하고 이제는 주님의 도구로서 교회 섬김에 쏟아붓겠다”는 다짐을 밝히기도 했다.
권능교회는 이번 임직식을 기점으로 전 세대가 연합하여 지역 사회 구제와 복음 전파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날 임직자는 다음과 같다.
▲원로장로 추대: 김광택 ▲장로 임직: 정정일, 김병기, 김대영 ▲안수집사 임직: 박남철, 김승연, 전창고, 김대중 ▲권사 취임: 김화란, 이세연, 이은자, 박선화, 신영순, 강현옥, 김영미, 박숙자, 김태순, 유순덕, 손진 ▲명예권사 추대: 이정래, 정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