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 목포노회(노회장 길양석 목사)는 4월 20일(월) 오전 10시 목포만나교회(조광표 목사 시무)에서 ‘일어나 함께 가는 노회(아 2:13)’라는 주제로 제78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예배는 서기 박광석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김판길 목사가 기도 후 회의록서기 전사라 목사가 성경봉독 하고 노회장 길양석 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설교자 길 목사는 ‘주가 쓰시겠다 하라(마가복음 11장)’는 주제로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역자의 조건은 순결, 순종, 인내이다”면서 깨끗한 삶을 통해 이해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순종하는 믿음, 고난 속에서도 끝까지 감당하는 인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의 사역은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하는 이들이 함께 이루는 것”이라고 권면했다.
이날은 목사 임직식과 준목 인허식도 진행됐다. 인허식에서는 서약 후 준목으로 인허가 이루어졌고, 목사 임직식에서는 복음 전파와 교회 섬김, 삶의 본이 되는 사역자의 자세를 다짐했다. 또한 안수기도와 권면을 통해 목회는 영광이 아닌 섬김의 자리라는 점이 강조되며 은혜로운 예식의 순서를 가졌다.
임직자들은 복음 전파와 교회 섬김, 삶으로 본을 보이는 사역자의 자세를 다짐했다. 안수기도에서는 겸손한 목회와 말씀 중심 사역, 영혼을 품는 목회를 위한 간구가 이어졌으며, 설교와 권면에서는 목회는 영광이 아닌 섬김의 자리라는 점이 거듭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하나님이 필요로 하실 때 물질과 시간, 재능을 아끼지 않고 드리며, 공동체와 협력해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되새기고 은혜로운 예식을 마쳤다.
임직자는 다음과 같다.
▲목사 장정원, 김신자, 홍현갑, 박루비, 양슬기, 김주은, 김소율
▲준목 김기곤, 박수원, 김지혜